휴일 흐리고 선선…내일부터 다시 '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11.22 15:13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다소 선선한 가운데
늦가을 제주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9.8도, 서귀포시 20.3도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그제부터 제주를 찾은 관광객 11만여명은
한라산과 오름 등
도내 주요관광지를 둘러보며 깊어가는 제주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또 모처럼 비가 개면서
농가마다 감귤을 수확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제주지방은 내일 오후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이번주 금요일까지 이어지겠고
비가 그치고 나면 쌀쌀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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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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