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대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향후 사법처리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의정부지방검찰청은 최근 현경대 부의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지난 2012년 제19대 총선 직전에
50대 사업가로부터
1천만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
15시간 가량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 부의장은 검찰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 부의장에게 돈을 건넸다고 주장하고 있는 50대 사업가는
지난 2012년 4월 19대 총선 직전에
측근을 통해 5만원권으로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