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어린이집들이 누리과정 예산을 놓고 정부와 교육청이
정치적 힘겨루기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제주도어린이집연합회는 오늘(25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교육청은 어린이집 유아에 대한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고
교육부는 누리과정 안정화를 위한 예산 지원에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누리과정예산을 둘러싸고
교육부와 시·도교육청간 정치적 힘겨루기로
올 상반기에만 전국적으로 764군데 어린이집이 폐원했다며
학부모의 혼란과 불편을 막기 위해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