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검찰청은 제주마클러스터 사업 보조금 비리와 관련해
모 농업회사법인 전 대표인 71살 양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양 씨는 법인 대표였던 지난 2012년 12월
자부담해야 할 식당임차보증금 1억원 가운데
5천500만원을 돌려받는 수법으로 보조금 1억 6천만원을
편취한 혐의입니다.
이보다 앞서 검찰은 지난 11일에는
마산업 관련 보조금 7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로
법인 전 대표인 44살 양 모씨를 구속한 바 있습니다.
검찰은 제주마클러스터사업 기간이 길고
대표자가 계속 변경됨에 따라 관련자들에 대한 추가 소환을 검토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제라한 모자이크>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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