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새 강풍에 기온 뚝…산간 대설 예비 특보 }
제주지방은 오늘 밤부터 강풍과 함께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겨울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해안지역에는 최대 20mm의 비와 함께
눈이 섞여 내리겠으며
산간지역은 3에서 8cm의 눈이 내리며
대설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 제2공항 온평리 '공항 반대 공식화' }
제2공항 발표 이후 보름 만에
공항 예정지에 포함된
온평리 주민들이 공식적으로 반대입장을 내놨습니다.
특히 예정부지에 포함된 마을 대부분이
공항 건설에 반대의사를 보이고 있습니다.
{"힘겨루기 중단해야"…누리예산 '쟁점' }
도내 어린이집들이
만 3살에서 5살 아이들의 무상보육 예산의
국고 지원 여부를 놓고 정부와 시도교육청간의 힘겨루기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의 새해 예산안에 관련 예산이 빠진 것을 놓고는
제주도의회 예산 심사에서 뜨거운 쟁점이 됐습니다.
{한국공항 지하수 이용기간 연장}
한진 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의 제주 지하수 이용 기간이
2년 더 연장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25일) 회의를 열고
'한국공항 지하수 개발과 이용 기간 연장 허가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 "감귤 혁신 5개년 계획, 예산은 없어" }
제주도가 추진하는 감귤혁신 5개년 계획이
허투루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의원들은
감귤 혁신 5개년 계획을 위해
당초 내년에 1천 221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10%도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밤 10시부터는 오늘 오전 중계해드렸던
도의회 교육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
실황을 녹화방송 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