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안덕면 도너리오름 출입이 2018년까지 제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너리오름 자연휴식년제 기간을
당초 올해 말에서 2018년 말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휴식년제 기간에 탐방로를 확충하고
방목 피해를 막기 위해 울타리 시설도 설치한 뒤
2019년 개방할 계획입니다.
도너리오름은
주요 탐방로 주변 화산 송이층이 무너져 내리고
식생이 훼손되면서 지난 2008년 처음으로 자연휴식년제를 시행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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