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젯밤 10시쯤 제주시 삼도동 모 단란주점에서
술에 취해 모니터를 깨뜨리고
다른 손님의 마이크를 빼앗는 등
1시간 동안 행패를 부린 혐의로
57살 김 모 씨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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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그제(25일) 오전 11시쯤 제주시 월평동 한 주택가에 침입해
서랍장에 있던 휴대전화와 의류 등
12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3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집주인이 감귤을 따러 잠시 집을 비운 사이에
현관을 통해 침입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