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잦은 비에 농작물 관리 주의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5.11.27 17:43
영농리포트입니다.

최근 잦은 비날씨로
감귤과 월동작물에 피해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농가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요령을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이 전해드립니다.
한창 수확철인 감귤

하지만 잦은 비날씨에 수확 시기를 놓칠까 농가들은 노심초삽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감귤 껍질이 뜨는 부피과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밭작물 피해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콩만 하더라도
잦은 비에 습도까지 높아져
수확 전에 벌써 썩어가고 있습니다.

파종을 마친 대표 월동작물인 브로컬리는
생육이 빨라져
상품성에 영향을 줄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밭작물 뿐만 아니라
시설하우스 재배 작물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일조량이 줄고
하우스 내부 습도가 올라가면서
곰팡이병 발생 우려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농업기술원은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련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고봉철/ 제주농업기술센터 지방농촌지도사 >
"습한상태가 이어지다보니까 병해충 발생위험이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날씨가 갠 틈을 이용해서 병해 방제를 위해 적용약제를



살포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또 수확하기 전에
약제 살포와 같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수확후 관리에도 신경써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비 온 직후 수확할 경우
농작물에 수분이 많아 유통과정에서 부패할 우려성이 높으므로
충분히 건조한 다음 출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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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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