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이
사상 처음 1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어제(27일)까지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1천만 6천여 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1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0만명,
21퍼센트 증가한 것 입니다.
관광협회는
메르스 여파로 외국인 관광객이 차지했던 항공좌석이
국내 관광객 수요로 대체되고,
저가항공사의 운항 증가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들어 지금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천 240만 명으로
올해 목표인 1천300만 명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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