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반짝 추위가 풀려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도, 서귀포 13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3만 5천여 명은
눈 덮인 한라산과 오름 등을 찾아
초겨울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6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 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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