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4도, 성산 28.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제주시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6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아파트 13층 옥상서 60대 여성 추락사
  • 어제 오후 3시 40분 쯤 제주시 외도 1동 A 아파트 13층 옥상에서 68살 정 모 여인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11.30(월)  |  김수연
  • 갯바위 오르던 40대 낚시객 추락
  • 오늘 오후 1시쯤 서귀포시 대포동 대포해안가에서 낚시객 43살 김 모 씨가 로프로 갯바위를 오르다 5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ID : jeju119 PW : 119jeju
  • 2015.11.29(일)  |  김수연
  • 휴일, 반짝 추위 풀려…관광객 6만 8천여 명
  • 11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반짝 추위가 풀린 가운데, 관광객 6만 8천 여명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인 오늘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6.1도, 서귀포 14.6도를 기록하며 평년 기온을 웃돌며 별다른 취위는 없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6만 8천여 명은 한라산과 올레길 등을 찾아 제주의 초겨울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오전에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겠고 낮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11.29(일)  |  김기영
  • 현직 경찰관 뺑소니 혐의 입건 '물의'
  •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시내 모 파출소 소속 54살 문 모경위를 뺑소니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문 경위는 어제 오후 5시 30분쯤 제주시 삼도2동 모 호텔 앞 도로에서 주차돼 있던 승합차를 들이받고 달아났다가 오늘 오전 자진 출석햇습니다. 경찰은 사고당시 음주운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11.29(일)  |  김수연
  • 한겨울의 화사함 동백 '활짝'
  • 추운 겨울 오히려 화사한 꽃망울을 터트리는 꽃이 있습니다. 바로 동백인데요. 휴일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들은 동백꽃을 감상하고, 한라산의 겨울 정취를 만끽하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깊어가는 겨울 사이, 동백꽃은 한겨울 시린 눈도 녹여버릴 듯 붉게 피어올랐습니다. 어떤 꽃은 저만치 아득하게 피어 있는가 하면, 가끔은 바로 눈 앞에서 만개해 생생한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형형한 붉은 빛깔에 담긴 그리움과 애틋한 사랑에 마주잡은 연인들의 손은 더 단단해졌습니다. 가족과 친구와 방문한 일행들도 다채로운 꽃밭을 걸으며, 각별한 여유를 만끽합니다. <인터뷰:김옥래 이정민/ 관광객 (서울시)> "고3 수능끝나고 왔거든요. 마음이 조금 어두웠었는데 꽃 보니까 웃음이 절로 나고, 곧 잘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수퍼체인지* "사실 별로 기대 안하고 왔는데, 꽃도 너무 예쁘고 제주도 날씨도 좋아서 정말 기분 좋아졌어요." 나무에 핀 꽃은 물론, 땅에 핀 동백의 선홍빛도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기에 충분했습니다. 유난히 윤기나는 이파리 사이로 반짝이는 붉은 꽃잎은 나무 위에서와 같은 고고함을 전합니다. 매순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꽃의 향연에 관광객들은 쉴새 없이 카메라 셔터를 누릅니다. <인터뷰:김효중 신민수 김정현/ 관광객 (경기도)> "군대 가서 친구들이 추억 만들자고 왔는데 꽃 보니까 군대에 가기 싫어졌고 오길 잘한 것 같아요." 해안지역은 평년기온을 되찾으며 다소 날씨가 풀렸지만, 한라산 자락엔 여전히 눈이 가득했습니다. 등산에 나선 도민과 관광객들은 한라산의 설경을 눈과 마음에 담았고, 아이들은 눈썰매를 타며 겨울의 묘미를 만끽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11.29(일)  |  김기영
  • 추위 풀리고 평년기온 회복…관광객 3만 5천여 명
  • 11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반짝 추위가 풀려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도, 서귀포 13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3만 5천여 명은 눈 덮인 한라산과 오름 등을 찾아 초겨울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6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 하고 있습니다.
  • 2015.11.28(토)  |  이경주
  • 날씨/내일 대체로 흐리고 쌀쌀…내주 중반쯤 다시 비
  • 주말인 오늘 모처럼 맑은 날씨에 추위도 풀렸습니다. 일요일도 큰 추위 없겠지만 하늘이 다소 흐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이번 주말 모처럼 눈비 없는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조금 일찍 찾아온 한겨울 추위와 잦은 비 또는 눈 날씨 때문에 며칠간 바깥활동하기가 불편했는데요. 오늘은 약간 쌀쌀하기는 했지만 확실히 추위가 풀렸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기온에 큰 추위 없겠는데요. 다만 낮부터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겠고요. 비 예보는 없지만 북동풍의 영향으로 북동부와 산간에 빗방울이 약간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비가 내릴 확률은 30%정도로 낮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는 12월 첫째날인 화요일까지 구름만 지나는 가운데 평년과 비슷한 기온으로 약간 쌀쌀한 초겨울 날씨가 되겠습니다. 중반쯤 비가 또 한차례 내리겠고요. 비가 그친 뒤 다시 한 번 반짝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자세히 살펴볼게요. 구름많다가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기온 8에서 9도 낮기온은 14도에서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겠고요. 낮 기온은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미터 안팎으로 잔잔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11.28(토)  |  이소정
  • 제주대, 2016학년 대학원 신입생 모집
  • 제주대학교가 2016학년도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석사 111명, 박사 64명, 통합과정 14명 등 189명으로, 선발 분야는 국어국문학과 등 일반과정과 의공학과 한국학 등 학과 간 협동과정입니다. 원서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이며 제주대학교 홈페이지나 우편, 방문 접수가 가능합니다.
  • 2015.11.28(토)  |  이경주
  • 2015 청소년활동종합보고대회/오늘 오후, 제주벤처마루
  • 자기계발을 통해 목표를 달성한 청소년을 선정하는 '청소년 활동 종합 보고대회'가 오늘(28일) 오후 제주벤처마루 컨퍼런스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마련한 오늘 시상식에는 도내 청소년과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기계발을 통해 목표를 달성한 청소년 15명을 선정해 수상했습니다. 이와함께 봉사활동에 앞정선 청소년 100여 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습니다.
  • 2015.11.28(토)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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