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4도, 성산 28.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제주시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6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한라대 비상식적 교수평가 중단해야"
  • 제주한라대학교 교수협의회가 대학측에 비상식적인 교수평가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라대교수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제주한라대가 자의적인 교수 업적 평가방식을 통해 대학 수장에게 줄 세우기를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주도에 대해서는 도내 사립대학 관리 감독기관으로써 대학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시스템을 마련하도록 지도감독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5.12.01(화)  |  이정훈
  • KIS 한국국제학교 유치원 입학 경쟁률 4 : 1
  • 한국국제학교 유치원 입학 경쟁률이 4대 1을 기록했습니다. KIS, 한국국제학교에 따르면 최근 2016,17학년도 1차 정시 신입생 지원을 마감한 결과 5명을 선발하는 유치원 과정에 21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유치원 전단계로 우리나라 어린이집 과정인 PK 과정에는 20명 모집에 33명이 지원했고 40명을 선발하는 초등 1학년 과정에는 34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원 발생 수만큼 신입생을 선발하는 한국국제학교는 이번 287명 정원에 모두 21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5.12.01(화)  |  이정훈
  • 날씨/내일부터 연일 '비 또는 눈'…바람 불며 추워
  • 오늘 대체로 맑고 별다른 추위는 없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궂은 날씨가 연일 이어질 텐데요. 추위도 찾아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어제에 이어 12월 첫째날인 오늘도 맑습니다. 최근 한 달 유난히 궂은 날씨가 잦았던 터라 맑은 하늘을 이틀 동안 보기도 힘들었죠. 오늘은 이렇게 맑고 큰 추위 없지만 내일은 또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부터 밤까지 5에서 20mm가 예상되고 오후부터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며 많이 쌀쌀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해가 진 후부터는 찬공기가 확장하며 반짝 겨울 추위가 찾아오겠고요. 금요일까지는 눈도 내리겠습니다. 더욱이 바람은 더 강해지며 체감기온도 떨어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 위성영상입니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화창한 하늘 보이고 있고요 <오늘육상>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해서 별다른 추위는 없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낮부터 밤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 오늘보다 높겠고요.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 다만 궂은 날씨와 다소 강한 바람이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특히 바닷바람 많이 차갑겠습니다. 따뜻하게 입으시고요. 낮 최고기온은 17도까지 오르지만 저녁부터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낮부터 강풍으로 물결이 높아져 최고 3미터까지 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12.01(화)  |  이소정
  • 대체로 맑음…낮 최고기온 17도(9시)
  • 12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 15도, 서귀포 1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맑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2.01(화)  |  김수연
  • 람정제주, 서광리 마을목장 23만㎡ 매입
  • 제주신화역사공원 인근 안덕면 서광리 마을목장 부지가 람정제주개발에 매각됐습니다. 서광서리마을공동목장조합은 어제(29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공동목장 부지 23만여 제곱미터를 람정제주개발에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3.3 제곱미터당 42만 7천 원으로 매각가액만 3백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람정제주개발은 매입한 공동목장 부지가 신화역사공원 사업부지 인근인 만큼 이와 연계해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15.11.30(월)  |  김용원
  • 경찰,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 강화
  •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 연시를 맞아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음주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내년 1월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단속은 장소를 이동하며 수시로 실시하고, 심야시간이나 점심시간에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음주운전 단속으로 3천500여 건이 적발됐으며 370여 건의 음주관련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2015.11.30(월)  |  최형석
  • 제주도민 10명 중 4명 '과음'
  • 하루가 멀다하고 생기는 술 약속. 일주일에 두 세 번 이상 술 마시게 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최근 조사결과 도내 성인 10명 가운데 4명이 고위험음주군에 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엇보다 이같은 음주문화가 가정폭력이나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로 이어지고 있어 문젭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인터뷰 : 시민> (일주일에 술 어느정도 드시는 편인가요?) "일 끝나고 막걸리 한 병. 거의 하루에 한 병씩 마시고 있어요." -------수퍼체인지--------------- <인터뷰 : 시민> "2번 정도? (한 번 마실 때, 소주) 한 병 정도 마시는 편이에요." -------------수퍼체인지------------ <인터뷰 : 시민> "일 년에 3~4번 정도밖에 안 마십니다." <브릿지 : 김수연> "이처럼 도내 성인 10명 가운데 4명은 고위험음주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IN========= 고위험 음주율이란 남성 소주 7잔, 주 2회 이상 여성의 경우 소주 5잔, 주 2회 이상 마시는 비율을 말합니다. =======C.G. OUT============= =========C.G IN========= 최근 1년간 제주지역의 고위험 음주비율은 남성 35.1%, 여성 8.1%의 비율로 총 34.8%. 17개 시도 가운데 전국 3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C.G. OUT============= 특히 술을 가장 많이 마시는 연령층은 남성의 경우 40대 중년층, 여성의 경우 20대로 나타났습니다. =======C.G. IN============= 술을 마시는 주된 이유는 남녀 모두 '술 마시는 문화'를 1위로 꼽았습니다. 사람들과 모이면 여가활동보다 음주를 주로 하게 되고 술을 마셔야 의사소통이 잘 된다고 생각하는 등 우리 사회에 술 마시는 문화가 만연해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으며 직장회식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시게 된다는 이유가 뒤를 이었습니다. =======C.G. OUT============= 이같은 음주문화는 곧 2차적인 사회적 피해로 이어지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연화/제주여성가족연구원> "부부싸움과 갈등 그런 것들이 많았고, 자녀와의 갈등도 굉장히 많이 나타났습니다. 물론 여성들은 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수치는 적었지만, -------------수퍼체인지-------------- 사회적인 문제로 음주운전을 하는 경우가 조금 높게 나타났습니다. " 과음으로 인한 피해가 타인에게까지 미치는 만큼 건전한 음주문화를 위한 시민들의 의식전환이 필요해 보입니다. =========C.G IN======= 이번 조사는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전문분석기관인 미래리서치에 의뢰해 도내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신뢰구간 95%에 표본오차는 플러스마이너스 3.1퍼센트 포인트입니다. ========C.G OUT========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1.30(월)  |  김수연
  • 유료주차장 텅텅…주변 불법주차 극성
  • 서귀포시 중앙로터리 즉 1호광장 근처에 36억 원을 들여 지은 공영주차장이 운영을 시작한 지 두달이 지났습니다. 무료로 한달, 유료로 한달 운영했는데, 요금을 받기 시작한 뒤로 이용객이 줄어들었습니다. 반면, 주차빌딩 주변의 이면도로에는 불법주차가 여전히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천지동에 있는 공영주차빌딩입니다. 중앙로터리 즉, 1호광장 부근의 주차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처음 한달 동안은 무료로 운영했다가 11월부터는 유료로 전환했습니다. 그런데 요금을 받기 시작하자 이용객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달 단위로 비교했을 때는 1천 500여대, 하루에는 25대 정도가 감소했습니다. 이 주차빌딩에는 229대를 세울 수 있지만 실제 현장을 찾았을 당시 여유 주차공간은 212대. 고작 17개 주차면에만 차를 세웠을 뿐, 나머지는 비어 있습니다. <스탠드업> 차량 96대를 세울 수 있는 3층 주차장은 이처럼 텅 비어 있지만 주택가 이면도로에는 불법주차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불법주차를 막기 위해 철제 구조물을 세워놨지만 무용지물. 구조물 바로 옆으로 버젓이 차량이 세워져 있습니다. 좁은 골목에 양쪽으로 불법 주차를 하다보니 차량 2대가 교차해서 운행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심지어 주차빌딩 입구 바로 앞에도 불법주차 차량이 보입니다. 주차빌딩 유료화를 시작한 이후 기피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 윤용만 / 서귀포시 서홍동 > (다른지역에서는) 공공기관에서 캠페인도 벌이고 시민들도 주차장에 댄다는 의식이 있는데 여기는 아무래도 시골이다보니까 편하게 대고 /// 있는데 보기에 좀 (좋지 않죠) 서귀포시는 주차빌딩으로도 이면도로 주차난이 해소되지 않자 다른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 박진영 / 서귀포시 주차환경 담당 > 주변 이면도로에 불법주정차를 많이 하고 있는데 무인단속 카메라를 설치해서 순환 교통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36억 원을 들여 지은 주차빌딩이 시민들로부터 외면당하면서 단속 카메라 설치비용을 추가로 들여야하는 상황. 주차요금을 아끼려 불법주차를 하고 있는 여물지 못한 시민의식이 아쉽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11.30(월)  |  조승원
  • 제주지법, (주)제주일보 '제주일보' 제호 사용 불가
  • 법원이 주식회사 제주일보와 제주일보 방송이 제주일보 제호 사용을 둘러싸고 벌인 법정 소송에서 제주일보 방송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3민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주식회사 제주일보방송이 제주일보사를 상대로 제기한 상표권침해금지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습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제주일보사가 '제주일보' 제호를 신문과 온라인신문, 광고나 거래서류, 홈페이지에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어길경우 제주일보사는 주식회사 제주일보방송에 하루 200만원씩 지급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법원은 이와함께 제주일보사가 제주일보방송을 상대로 제기한 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은 기각했습니다. 한편 제주일보사는 내일부터 제호를 'JJ제주일보'로 발행하고 추후 대응방안을 논의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5.11.30(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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