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조업일지 축소기재' 중국어선 나포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낮 12시쯤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89km해상에서 불법조업한 혐의로 중국 대련선적 239톤급 쌍타망 어선을 나포했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이 중국어선은 지난 20일부터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 들어와 조업을 하면서 조업일지를 축소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올들어 제주해경서에 나포된 불법조업 중국어선은 모두 80척으로 이들이 납부한 담보금만 35억 원에 이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11.30(월)  |  나종훈
  • 날씨/12월 첫날 대체로 맑고 쌀쌀…모레부터 추위 몰고올 '비'
  • 유난히 비가 잦았던 11월의 마지막 날은 화창한 날씨로 마무리 했습니다. 12월로 접어드는 첫날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평년보다 높은 기온에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모레부터는 다시 또 비 날씨가 예보돼있습니다. 이번 궂은 날씨는 금요일까지 이어지며 다소 길겠습니다. 더욱이 목요일부터는 찬 공기가 확장해 기온이 한자리수로 뚝 떨어지겠고 이로 인해 눈도 내리겠습니다. 12월 첫째 주부터 궂은 날씨가 예보됐는데요. 잦은 비날씨를 보였던 11월에 이어 12월도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걸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고 한 번씩 기온이 크게 떨어질 때가 있겠습니다. 그럼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맑은 날씨에 아침에는 쌀쌀하겠습니다. 오늘보다 5에서 6도가량 떨어져서 3에서 7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역시 화창하겠고 기온은 대체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바깥활동하기 좋겠고요. 낮 최고기온 15도 내외로 큰 추위 없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구름만 조금 지나겠습니다. 아침기온 7도 내외 낮기온은 15에서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아직 눈이 쌓여있으니 운전 조심하시고요. 아침기온은 영하 3도에서 2도 분포로 오늘보다 낮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비슷하게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쌀쌀하겠지만 크게 춥지는 않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5도에서 17도를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5에서 2미터 사이로 비교적 낮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 도내 골프장 라운딩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번 주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비 또는 눈이 예보됐습니다. 특히 목요일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 반짝 추울 테니 옷차림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9분 해지는 시각은 5시2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11.30(월)  |  이소정
  • 어선에 숨어 무단이탈 중국인 적발
  •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뒤 다른지역으로 빠져나가려던 중국인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그동안은 화물선 또는 화물차량에 숨어 빠져나가려다 제주항에서 붙잡혔는데요. 그런데 이번에는 포구에서 어선을 이용해 빠져나가던 중국인들이 무더기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양경찰이 포구에 정박해 있는 어선들을 샅샅이 수색합니다. 이윽고 커다란 짐가방을 들고 어선에 숨어있던 중국인들을 무더기로 발견합니다. 이들은 모두 제주에 불법체류하고 있던 중국인들. 이처럼 허가를 받지않고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려던 중국인 23살 리 모씨 등 8명이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붙잡혔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월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와 불법체류하며 건설현장 등에서 일을 해오다 다른지역이 돈을 더 많이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단이탈을 결심했습니다. <싱크 : 무단이탈 시도 중국인> “QQ(중국 메신저)를 통해서 (무단이탈 정보를) 알게 됐고 배를 타고 서울로 가려고 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검문검색이 심한 제주항이 아니라 조그만 포구의 어선을 통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려다 적발됐습니다. <인터뷰 : 추옥내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정보외사계장> “제주항은 너무 크고 보는 눈들이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항포구를 이용해서 무단이탈을 시도했습니다. -----수퍼체인지----- 기존에는 여객선, 택배차량을 이용했었는데 대담하게 어선을 이용한 시도를 했습니다." 올 들어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와 무단이탈을 하다 제주해경서에 적발된 중국인은 모두 24명. 수법은 갈수록 교묘해 지고 있습니다. <클로징> 해경은 이들 중국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알선책 등 범행 가담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11.30(월)  |  나종훈
  • 국립해사고 설치 '가시화'
  • 크루즈 등 해양산업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국립 해사고등학교가 제주에 문을 열 전망입니다. 해양수산부가 국립해사고 개교의 첫 관문이라 할 수 있는 대통령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선장이나 항해사, 기관사 등을 양성하는 특수목적고등학교인 제주해사고 설치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김우남 국회의원은 해양수산부가 제주에 국립해사고 설치를 위한 시행령 개정안의 입법 예고 등 행정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전화인터뷰 김우남 / 국회의원 (새정치민주연합) ] "제주지역에 국립해사고 설립방안이란 제목의 공식무서에 대한 장관 결재가 완료됨에 따라 시행령 입법 예고등의 행정절차가 본격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국무회의 의결 등 최종 관문이 남아있지만 크루즈 등 해양산업 전문 인력 수급이 부족한 상황을 감안하면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성산고등학교를 국립해사고로 전환하려는 제주도교육청의 계획에도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도교육청은 크루즈산업 발달 등 새로운 해양산업 변화에 맞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정부에 해사고 전환을 공식 요청한 상탭니다. [인터뷰 김희운 / 제주도교육청 교육행정과장(지난 8월) ] "저희가 생각하는 해사고는 레저 관광, 스포츠,크루즈 산업 관련 해양 관광인력 양성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 쪽으로 진행중입니다. " 선장이나 항해사 등을 양성하는 특목고인 해사고는 국내 부산과 인천 두군데만 운영중입니다.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 면제와 산업기능요원으로의 병역 특례까지 주어져 입학 경쟁률이 평균 3 : 1을 넘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당초 오는 2019년까지 성산고의 국립 해사고 전환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국립 해사고 유치가 가시화되면서 해양산업 변화에 맞춘 전문 인력 육성]은 물론 읍,면지역 특성화 고교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11.30(월)  |  이정훈
  • "첨단산업단지 500억원 투입계획 허위"
  • 제주시 도남동 첨단산업단지반대대책위원회는 500억원을 투입해 제주도시첨단산업단지를 개발하겠다는 정부의 발표는 거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국토교통부에 확인한 결과 제주도시첨단산업단지와 관련한 예산 편성은 물론 계획조차 잡혀 있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정부만 지정하는 특별한 산업단지가 아니라 지자체도 필요하면 언제든지 지정할 수 있다며 원희룡 도정은 첨단산업단지가 도남동이 아니면 안되는 이유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5.11.30(월)  |  최형석
  • 제주기상청 - 창조센터, 기상산업 육성 업무협약
  • 제주지방기상청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늘 오전 제주지방기상청 대회의실에서 제주지역 기상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두 기관은 내년부터 스마트 관광과 에너지 신산업, 그리고 농업의 6차산업화 등 기상기후 서비스를 활용하는 기업의 창업과 육성을 지원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기상과 관광을 접목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을 촉진하기로 했습니다. <촬영>
  • 2015.11.30(월)  |  나종훈
  • 시도교육감協, "누리과정 근본적 해결해야"
  •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누리과정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오늘(3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재정확보 대책 없이 누리과정을 졸속 시행하는 바람에 초·중등 교육의 부실화를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편성은 법률적으로 교육감의 책임이 아닐 뿐 아니라 현실적으로도 시도교육청의 재원으로 편성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누리과정 예산을 중앙 정부의 의무지출경비로 편성하는 등 근복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 2015.11.30(월)  |  이정훈
  • 600억대 카지노 환치기 일당 잇따라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카지노업체와 결탁해 630억원 상당의 중국 위안화를 국내에 반입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일명 환치기 업체 대표인 47살 박 모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같은 혐의로 기소된 환치기업체 서울지역 총책인 32살 배 모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특히 외국환거래법위반과 함께 살인미수와 강간,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환치기업체 제주지역 총책인 43살 부 모피고인에게는 징역 8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외국환거래법위반 범행은 돈세탁이나 도박, 마약 자금의 이전 등 불법적 자금거래의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는 만큼 외국환 규모가 매우 커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5.11.30(월)  |  최형석
  • 도민 열 명 중 네 명 '과음'…고위험 음주율 높아
  • 제주도민 열 명 가운데 네 명 정도가 일 주일에 두 번 이상 과음하는 고위험 음주군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단법인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만 19살 이상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주일에 두 번 이상, 한 번에 소주 5잔 넘게 마시는 고위험 음주율은 38%에 달했습니다. 술을 마시는 이유로는 응답자 가운데 가장 많은 30.4%가 직장 회식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문기관인 미래리서치가 지난 5월 1일부터 8일까지 조사한 것으로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3.1%포인트입니다.
  • 2015.11.30(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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