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일지 축소기재' 중국어선 나포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11.30 17:24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낮 12시쯤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89km해상에서
불법조업한 혐의로
중국 대련선적 239톤급 쌍타망 어선을 나포했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이 중국어선은 지난 20일부터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 들어와 조업을 하면서
조업일지를 축소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올들어 제주해경서에 나포된
불법조업 중국어선은 모두 80척으로
이들이 납부한 담보금만 35억 원에 이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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