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열 명 가운데 네 명 정도가
일 주일에 두 번 이상 과음하는
고위험 음주군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단법인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만 19살 이상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주일에 두 번 이상,
한 번에 소주 5잔 넘게 마시는 고위험 음주율은 38%에 달했습니다.
술을 마시는 이유로는
응답자 가운데 가장 많은 30.4%가
직장 회식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문기관인 미래리서치가
지난 5월 1일부터 8일까지 조사한 것으로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3.1%포인트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