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뒤
어선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려던
중국인 8명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젯밤 8시 40분쯤 제주시 이호포구에 정박해 있던
어선에서 중국인 8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이들은 제주에 무비자로 들어와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다
타지역이 돈을 더 준다는 말을 듣고
도외로 불법이탈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