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제주시 갑 새누리당 '집안싸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11.30 14:59
내년 총선을 앞두고
예비 후보들이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 갑 선거구의 경우
정치 신인들과 기존 후보군들이
대거 새누리당에 노크를 하고 있어
벌써부터 혼전양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총선 최종 주자로 나서기까지
치열한 당내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새누리당 후보들의
출마 러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16대, 17대 무소속으로 총선에 출마했던 김용철 회계사는
새누리당으로 당적을 옮기고 총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씽크:김용철 회계사>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제주도 정치 선후배들과 힘을 합하여 제주도
정치권이 세대교체 하는데 밀알이 되겠습니다."


양창윤 전 JDC 경영본부장과
30년 공직생활을 마감한
양치석 전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총선 출마는 처음으로
제주 현안을 해결하겠다며
현실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

<양창윤/전 JDC 경영기획본부장(지난 18일)>
"45만 제주시민 그리고 63만 제주특별자치도민 여러분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출사표를 던지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양치석/전 道 농축산식품국장(지난 17일)>
"여당 소속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어 답답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고
애로사항도 많았습니다. 정치적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정당을 선택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총선 스타트를 끊은 새 얼굴들 외에도
기존 갑 선거구 새누리당 주자들의
행보도 시작됐습니다.

사단법인 청년제주 강창수 이사장과
신방식 전 민주평통 제주시협의회장도
이번 주 안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합니다.

이 밖에도
정종학 전 새누리당 도당위원장과
언론인 출신 현경보 논설위원
그리고 홍일점인 장정애 새희망제주포럼 이사장 등이
예비 주자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새누리당 후보들의 발빠른 행보가 시작된
제주시 갑 선거구.

총선을 4개월여 앞두고
당내 경선과정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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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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