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올림픽대표팀이
리우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을 앞두고
제주에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올림픽대표팀은 오늘(30일) 서귀포 전지훈련에 참가할
31명의 명단을 발표한데 이어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서귀포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합니다.
신감독은 제주 등지에서 두 차례 훈련을 통해 선발된
최종 23명의 선수를 확정하고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올림픽 최종예선을 겸해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