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대 민주평통수석부의장 '사의' 표명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12.01 17:32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오늘(1일)자로 사의를 표했습니다.

현경대 수석부의장은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수석부의장 직을 계속 수행하는 것이 민주평통에 누가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 수석부의장은
지난 2012년 총선에서
지인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최근 검찰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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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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