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밤부터 찬바람이 불며
겨울추위가 찾아오겠고
산간에는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아침기온 6도에서 8도, 낮 기온은 1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추위 속에 제주 전역에
내일 오후부터 5에서 20mm의 비와 함께
눈발이 날리겠고
산간은 최대 20cm의 눈이 내리며
대설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더욱이 강풍으로 인해
제주 육상에는 강풍특보가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같은 궂은 날씨는 모레 오전까지 이어진 뒤
추위는 주말부터 점차 풀릴 전망입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