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삭감해 누리예산 증액 권한 남용"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12.04 13:18

제주도의회가
교육청 공무원 인건비를 삭감하고
누리과정 예산을 증액한 것을 놓고
교원단체가 권한 남용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오늘(4일) 성명을 통해
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사업비 자체가 편성이 안된 누리과정 사업을
임의대로 편성하는 것은
제주도교육청의 행정자치를 침해하는 횡포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지난 2일
도교육청의 새해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정규직 인건비 등 76억원을 삭감한 후
누리과정 예산을 증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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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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