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바람에 체감기온 뚝 ↓...내일부터 풀려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12.04 16:15

제주지방은 눈비가 모두 그쳤지만
강한바람에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낮까지 눈이 내리며
한라산 윗세오름 34cm, 진달래밭 20cm,
어리목 4.5cm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더욱이 해안지역에는 강한 바람이 불며
한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찬 공기가 주춤하며
바람이 잦아들겠고 추위도 풀리겠습니다.

구름만 다소 지나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4도로
오늘보다 2에서 3도가량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음 주 초까지 별다른 예보 없이 기온은 오름세를 타겠고
중반쯤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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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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