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새로운 소득작물 '방울 양배추'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5.12.04 20:32
영농리포트입니다.

호두과자 크기의
방울다다기 양배추가
새로운 소득작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소비자 반응이 좋아 재배면적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호두과자 크기의 양배추들이
줄기를 따라 촘촘하게 달렸습니다.

모양과 이름 모두 생소한 방울다다기 양배추입니다.

한입크기로 먹기 간편하고
무기질과 비타민C가 일반 양배추보다 2배이상 많습니다.

소비자반응도 좋아 지난해에 평균가격이
1킬로그램당 만원으로 고소득을 올렸습니다.

재배면적도 지난해 4헥타르에서
올해는 35헥타르로 늘었습니다.

그런데 방울양배추를 수확은
전부 수작업이어서 농가의 골칫거리입니다.

인력과 시간이 많이 소요돼 생산비용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울 양배추를 자동으로 떼어내는 기계를 개발했습니다.

방울 양배추를 기계에 집어넣으면
드럼부분이 돌아가면서 잎과 줄기, 양배추 부분를 분리해주면서
작업속도도 휠씬 빨라졌습니다.

<인터뷰 고봉철/제주농업기술센터 지방농촌지도사>
"한사람이 보통 하루에 40에서 50Kg정도 작업할 수 있는데 기계로
하게되면 8배이상 4백에서 5백Kg이상 작업이 가능합니다."


농업기술원은 방울다다기 양배추가 경제성이 높은만큼
월동채소의 대체농작물로 재배면적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방울다다기 양배추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앞으로 겨울철 새로운 소득작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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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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