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지하상가 공사비 삭감 로비?…상인회 '반발'
  • 내년 상반기 예정인 제주중앙지하상가 개보수 공사와 관련해 상인들이 도의원들에게 사업예산을 삭감해달라며 로비를 했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상인회는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와 제주지하상가 상인회는 임대계약을 이어가는 것을 전제로 내년부터 상가 개보수 공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제주시는 지하상가 소방과 전기 시설 등 전면 개보수를 실시할 계획인 반면 상인회는 연기 제거 설비 등 시설 일부 보수만을 주장하는 등 공사 범위와 시기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견해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제주시와 상인회가 지하상가 공사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합의를 보지 못한 가운데 공사 사업비 문제를 두고 다시 갈등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발단은 행정시장 주재 간부회의에서 나왔습니다. 김병립 제주시장은 간부회의를 통해 "일부 개인 이익에 연루된 상가 상인들이 지역구 도의원에게 지하상가 개보수 사업비를 삭감해달라고 했다"며 이른바 로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제주시는 지하상가 개보수는 공공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인 만큼 사업비를 최대한 확보해 내년 상반기부터 예정대로 공사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씽크:백광식/제주시 도시건설교통국장> "우리가 내년 신학기 쯤으로 해서 내년 3월이나 4월 쯤 본격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고.." 지하상가 상인회는 행정시장이 제기한 도 의회 로비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도의원을 만나기는 했지만, 상가 조례 개정에 대한 건의사항만 전달했을 뿐 사업비 삭감 얘기는 거론조차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씽크:양승석/중앙지하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얘기할때 했던 내용 외에는 없었어요. 예산 삭감해달라 이런 얘기가 아니고 조례가 나온 다음 공사를 하는 것이 어떠냐..." 가뜩이나 개보수 공사와 관련된 논의과정에서 마찰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도의회 로비의혹이 향후 어떤 파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12.08(화)  |  김용원
  • 제주시 지역 밭기반 정비사업 잇따라 준공
  • 제주시 지역의 밭기반 정비사업이 잇따라 마무리되면서 영농활동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최근 상도 5지구와 어음3지구, 대흘 6지구 등 3개 지구에 대한 배수관로와 저수조 설치 등 밭기반 정비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마무리 된 제주시 지역의 밭기반 정비사업 대상지는 10개 지구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제주시는 현재 6개 지구에 대한 밭기반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중에 모두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5.12.08(화)  |  양상현
  • "日 관광객 감소세 지속, 장기적 접근 필요"
  • 당분간 일본인 관광객의 감소세는 지속될 것이며 이를 위해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신동일 제주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은 '일본의 국외관광시장 변화에 따른 제주의 과제'라는 연구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특히 일본의 수출확대와 자산가치 상승을 통한 소비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아베노믹스의 영향으로 엔저현상이 지속되고 있고 한일간 외교갈등, 일본인 관광객의 제주방문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일관계의 개선과 일본의 경제정책 변화는 단기간에 이뤄지기 힘들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정책과 전략수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5.12.07(월)  |  양상현
  • 도내 신설법인 증가율 전국 최고
  • 제주지역 신설 법인 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도내 신설 법인은 1천 270여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전국 평균 11퍼센트를 크게 웃돌며 가장 높은 것 입니다. 중소기업청은 도내 부동산 경기 활황으로 부동산 관련 업체가 크게 늘고 음식점 등의 창업 증가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5.12.06(일)  |  이경주
  • 도내 아파트 가격 상승률 전국 최고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격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 주에 비해 0.76퍼센트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전세 가격 역시 전 주에 비해 0.46퍼센트 오르며 전국 평균 0.09퍼센트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한국감정원은 도내 유입 인구 증가로 인한 주택 수요가 늘고 제2공항 건설에 따른 가격 상승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5.12.06(일)  |  이경주
  • [영농리포트] 새로운 소득작물 '방울 양배추'
  • 영농리포트입니다. 호두과자 크기의 방울다다기 양배추가 새로운 소득작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소비자 반응이 좋아 재배면적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호두과자 크기의 양배추들이 줄기를 따라 촘촘하게 달렸습니다. 모양과 이름 모두 생소한 방울다다기 양배추입니다. 한입크기로 먹기 간편하고 무기질과 비타민C가 일반 양배추보다 2배이상 많습니다. 소비자반응도 좋아 지난해에 평균가격이 1킬로그램당 만원으로 고소득을 올렸습니다. 재배면적도 지난해 4헥타르에서 올해는 35헥타르로 늘었습니다. 그런데 방울양배추를 수확은 전부 수작업이어서 농가의 골칫거리입니다. 인력과 시간이 많이 소요돼 생산비용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울 양배추를 자동으로 떼어내는 기계를 개발했습니다. 방울 양배추를 기계에 집어넣으면 드럼부분이 돌아가면서 잎과 줄기, 양배추 부분를 분리해주면서 작업속도도 휠씬 빨라졌습니다. <인터뷰 고봉철/제주농업기술센터 지방농촌지도사> "한사람이 보통 하루에 40에서 50Kg정도 작업할 수 있는데 기계로 하게되면 8배이상 4백에서 5백Kg이상 작업이 가능합니다." 농업기술원은 방울다다기 양배추가 경제성이 높은만큼 월동채소의 대체농작물로 재배면적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방울다다기 양배추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앞으로 겨울철 새로운 소득작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5.12.04(금)  |  현광훈
  • 부동산 불법거래 '만연'…다운계약 성행
  •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면서 부동산을 매매할때 실거래가 보다 낮게 계약서를 작성하는 이른바 다운계약이 만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발은 고작 3건에 그치고 있는데요. 부동산 이상 과열로 이어질 수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해 상반기 제주에서 거래된 토지는 4천790만 6천 제곱미터. 필지수로는 3만5천900건이 넘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면적은 22%, 필지수로는 24% 증가한 규모입니다. 특히 부동산 가격이 치솟으면서 거래가격을 낮춰 신고하는 이른바 다운계약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양도소득세를 덜 내기 위한 탈세 행위지만 적발 건수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지난해 상반기 다운계약으로 적발된 부동산거래신고 위반 건수는 1건 올해는 3건이 적발됐을 뿐입니다. 부동산 업계에선 적발되지 않은 다운계약이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부동산업계 관계자> "많습니다. 조사하면 다 걸립니다. 내가 봐선 10건이면 5건이 걸려 토지같은 경우에..." 다운계약보다 가격을 높여 신고하는 업계약도 늘고 있는 점도 눈에 띱니다. 이는 투기를 목적으로 거래하는 사람에게 더 큰 이득을 주기 때문에 부동산 과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하지만이같은 계약은 개인들끼리 은밀하게 이뤄지고 있어 적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전화인터뷰:부동산업계 관계자>" "다운되는 부분은 자금세탁해서 돈을 따로 마련해서 주는 상황이라 실제로 통장 거래만으로는 적발하기 아주 어렵지...." 제주도는 부동산 투기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제보자에게는 포상금까지 내걸며 투기 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나 제보 위주의 단속에 그치고 있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12.04(금)  |  최형석
  • 2분기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39명 적발
  • 다운계약서를 작성하는 등 부동산 실거래 신고를 위반한 30여 명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분기 부동산 실거래 신고내역을 조사한 결과 제주지역의 실거래가 허위신고 24건에 39명을 적발해 6억 2천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위반 유형별로는 신고 지연이나 미신고가 20건에 30명으로 가장 많고 다운계약서 작성이 3건에 7명, 실제 거래가격 보다 높게 신고한 이른바 업 계약서 작성이 1건에 2명입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만 부동산 거래 위반으로 48건이 적발돼 과태료 6억 8천여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 2015.12.04(금)  |  이경주
  • 정부, 제주산 콩 수매에 73억 추가 투입
  • 정부가 처리난을 겪고 있는 제주산 콩나물 콩을 추가 수매합니다. 국립 농해수위 김우남 위원장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예산 73억원을 들여 1천 751톤의 제주산 콩나물 콩을 추가 수매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에서 사들이는 제주산 콩나물 콩은 500톤에서 2천260톤으로 네 배가량 늘어나게 됩니다. 제주산 콩 재배농가들은 지난해 재고량이 많은데다 올해 생산량 증가와 수확기 비날씨로 인해 삼중고를 겪어왔습니다.
  • 2015.12.04(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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