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참조기 위판액 '껑충'…위판량도 늘어
  • 참조기 위판액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집계된 참조기 위판량은 5천 7백여 톤으로 전년대비 13% 증가했지만, 위판액은 지난해 388억에서 올해 628억 원으로 전년대비 240억 원, 62%나 늘었습니다. 위판 단가는 참조기 130마리 한 상자에 30만 원 선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뛰었고, 160마리 한 상자 가격도 지난해보다 60% 이상 올랐습니다. 제주도는 올 추석을 전후해 수협별로 참조기 재고가 바닥나면서 위판단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5.12.04(금)  |  김용원
  • 첨단과기단지·투자진흥지구 과세특례 연장
  • 첨단과학기술단지와 투자진흥지구 등에 대한 과세특례가 3년 연장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우남 위원장에 따르면 국회가 지난 2일 최종 의결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수정안에 제주지역 과세특례 연장안이 포함됐습니다. 이에따라 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과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받은 사업장에 대한 과세특례는 당초 올해 말에서 2018년까지 3년 연장됩니다. 이로인한 세제감면 규모만 법인세 430억 개별소비세 368억 등 1천 2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 2015.12.04(금)  |  김용원
  • 절물자연휴양림 입장객 60만명 넘어
  •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 입장객이 6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입장객수는 60만 2천여 명으로 입장료 수입은 11억원을 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입장객은 14.2%, 입장료 수입은 7.5% 증가한 규모입니다.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사무소는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수입액은 12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15.12.04(금)  |  최형석
  • 제주항공, 여객기 2대 수하물 바꿔 실어
  • 제주항공이 여객기 수하물을 바꿔 실어 출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 50분 인천공항에서 일본 나리타로 가는 여객기에 실려야 할 수화물 120여 개를 오키나와행 여객기에 실었습니다. 이에 따라 오키나와행 승객 수화물 120개는 인천공항에 그대로 남겨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항공은 짐을 비행기로 옮기는 협력사 직원의 실수로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정확한 사건 경위 조사하는 한편, 결과에 따라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15.12.03(목)  |  이경주
  • 감귤, 겨울 대표과일 명성 흔들
  • 겨울 과일하면 감귤이었죠? 그런데 이제는 옛말이 됐습니다. 딸기가 겨울에 수확되는가 하면 수입산 과일들의 공세가 이어지면서 겨울 과일, 감귤의 입지가 좁혀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잦은 비날씨로 품질도 떨어져 경쟁과일에 비해 가격과 판매량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김규영씨. 감귤농사를 하다 4년 전부터 딸기 농사에 뛰어들었습니다. 감귤보다 일손은 더 들어가지만 딸기를 통해 더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규영/딸기재배농가> "인건비는 많이 들어가지만 결과적으로 수확기간이 길어서 (감귤보다) 수익은 좋은 편이에요." 최근 가락동 경매시장에서 거래된 딸기의 평균 가격은 2킬로그램에 2만 7천 원.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봄철 뿐만 아니라 겨울철에도 수확되면서 딸기를 찾는 소비자들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경홍/마트 농산담당> 고객님들께서 (딸기를) 많이 찾고 매장을 확대운영하다보니까 작년보다 매출은 70% 정도 증가했습니다. 여기에 망고 등 수입과일의 공세가 이어지며 겨울 과일 감귤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특히 부패과가 많고 품질이 떨어져 경매시장 반응이 냉담할 수 밖이 없습니다. 즉,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지 못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종철/중도매인> "외국에서 들어오는 농산물이 당도가 14~15브릭스나옵니다. 당도도 떨어지고 산도가 있어서 소비자가 외면하고 있습니다." 같은 가격이면 달고 맛있는 과일을 찾는 소비자. 소비자 취향에 맞는 품질을 개발하고 감귤만의 차별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정배/농협가락공판장 경매차장> "딸기가 여름, 봄 과일이 아니고 귤하고 맞물려있습니다. 더 잘해야 해요. 잘해야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제주감귤. <클로징: 이경주> 소비자 신뢰를 얻기 위해 무엇보다 철저한 선별 출하 등 기본적인 것을 지키는 노력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12.03(목)  |  이경주
  • LH, 강정지구 국민임대 556가구 공급
  •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가 서귀포시 강정지구에 있는 국민임대주택 556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전용면적 21제곱미터와 33제곱미터, 46제곱미터 세 가지 아파트입니다. 임대보증금은 650만원에서 2천 400만원, 월 임대료는 12만 8천원에서 27만 9천원입니다. 현재 주택이 없고 가구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인 331만 원 이하이거나 부동산 가액 1억 2천 6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2천 400만 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는 16일과 17일 이틀동안 서귀포시민회관에서 신청을 접수하며 인터넷 청약도 가능합니다.
  • 2015.12.02(수)  |  조승원
  • 제주신보, 역대 최다 보증 실적 달성
  •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재단 설립 이래 가장 많은 보증지원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올해 11월말까지 7천여 건에 총 1천 664억 원을 보증 지원하며 1천 342억을 달성했던 지난해 보다 24% 오른 최대 실적을 거뒀습니다. 특히 제주신보의 보증 지원 실적은 지난 2012년 1천 40억 원에서 4년 사이 6백 억 넘게 증가했습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은 고객지원팀 신설과 성과연봉제 도입 등 조직 혁신과 함께 대기업 특별 출연기금을 유치해 영세사업자에 대한 보증 지원을 강화하는 등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 2015.12.02(수)  |  김용원
  • "부패과 많아"…감귤가격 회복 '언제쯤?'
  • 올해산 노지 감귤은 출하초기부터 가격 하락세가 이어졌는데요. 유례없는 가을 장마로 부패과가 많은데다 품질도 떨어져 가격 반등의 기미조차 없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서울 가락농 농산물 공판장. 이른 새벽이지만 전국에서 올라온 과일경매 준비로 바쁘게 돌아갑니다. <브릿지 : 이경주> "최근 조생감귤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이곳 가락동 농산물 공판장도 한층 더 바빠졌습니다." 중도매인들은 상자를 열어 감귤 상태를 꼼꼼히 확인합니다. 지난달부터 계속된 비 날씨로 썩은 감귤이 많아 그 어느 때보다 신경이 쓰입니다. 이 날 서울 가락동 경매시장에서 거래된 감귤 10킬로그램 한 상자의 평균가격은 1만 700원. 지난달 26일 9천700원으로 떨어진 후 계속해서 1만 원 선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올해는 감귤 품질이 좋아 좋은 가격을 예상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 하고 있습니다. 딸기 등 다른 경쟁과일이 쏟아지는데다 소비 부진으로 가격이 낮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계속된 비 날씨로 부패과가 많아 중매인들의 반응은 냉담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철저한 선별 없이 홍수출하가 이뤄질 경우 가격 부진은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정배/농협가락공판장 경매차장> "잦은 비로 인해 당도와 품질이 떨어지고 부패과도 많이 나오고.. 날씨가 좋아서 감귤이 축축하지 않고 마른 상태로 출하되면 (가격이)// **수퍼체인지** 좋아질 여지는 있지만 이런 상태로 가면 시세가 좋을 수 없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농협제주지역본부는 서울 가락동 공판장을 찾아 감귤 농가의 어려움을 알리며 좋은 값에 거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잦은 비날씨에 소비 부진으로 인한 가격 하락, 여기에 한중 FTA 발효까지 임박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감귤. 지금까지 출하된 노지감귤은 14만 6천톤으로 올해 생산량의 27퍼센트 정도입니다. 제 값을 받기 위해 앞으로가 더 중요한 만큼 철저한 선별 출하가 더욱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12.02(수)  |  이경주
  • 농업용 면세유 불법 사용 농가 무더기 적발
  • 농업용 면세유를 불법 사용한 농가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지난 10월 29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도내 농업인과 석유판매업자 등을 대상으로 농업용 면세유 특별 단속을 실시해 농업용 면세유를 가정용 또는 차량에 사용한 농업인 5명을 적발했습니다. 또 면세유 지급 기준이 되는 농기계 보유현황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농업인 59명을 적발해 농가에 배정된 면세유를 회수 조치했습니다. 농업용 면세유를 불법 사용하다 적발될 경우 관할 세무서와 지역농협에 통보해 감면세액과 가산세를 추징하고, 2년 동안 면세유 공급이 중단됩니다. <화면제공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 2015.12.02(수)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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