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기 위판액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집계된 참조기 위판량은
5천 7백여 톤으로 전년대비 13% 증가했지만,
위판액은 지난해 388억에서 올해 628억 원으로
전년대비 240억 원, 62%나 늘었습니다.
위판 단가는 참조기 130마리 한 상자에 30만 원 선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뛰었고, 160마리 한 상자 가격도
지난해보다 60% 이상 올랐습니다.
제주도는 올 추석을 전후해
수협별로 참조기 재고가 바닥나면서
위판단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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