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12월 1일은 '감귤데이'...'귤로장생' 첫 선
  • 매년 12월 1일이 감귤데이로 지정됐습니다. 12월, 즉 겨울철 과일 1등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최근 계속되는 궂은 날씨에 가격부진으로 제주 감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늘 서울에서 감귤 소비 촉진을 위한 감귤데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인터뷰: 김민/서울 송파구> 자주 먹어요. 저희 식구가 귤을 좋아해서 매주 사는 것 같아요. <인터뷰 : 박소정 김예은/서울 종로구> 귤 엄청 좋아해요. 겨울 하면 귤이고, 집하면 귤이에요. 한 상자 사서 먹는 것 같아요.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 제주 감귤을 맛 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어른 아이, 남녀 노소 할 것 없이 받아든 감귤에 신이 났습니다. 감귤을 처음 맛 본 외국인의 입맛에도 딱 입니다. <인터뷰 : 캔디/미국> "매우 좋아요. 달고 쓴 맛이 없어요. 좋아요." 감귤 소비 촉진을 위한 감귤데이 선포식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역본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12월 겨울 과일 1등, 당도 12브릭스, 산 1퍼센트 이하의 명품감귤을 생산하겠다는 의미로 매년 12월 1일을 감귤데이로 지정했습니다. <인터뷰 : 강덕재/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 "소비자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모티브가 없는데 감귤데이와 귤로장생이라는 통합 브랜드를 통해 수요를 창출하고 소비 확대의 기회로// **수퍼체인지** 작용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감귤데이 기념일에 맞춰 제주 감귤 통합 브랜드인 '귤로장생'도 첫 선을 보였습니다. 귤로장생이 제주 감귤 산업을 명품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 시책에 따라 만들어진 만큼, 정부도 앞으로 감귤 소비촉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허태웅/농림축산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 "소비 확대를 위해서 여러 가지 판촉행사 등 정부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특히 올해 과일 당도가 높은데 이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많이// **수퍼체인지** 소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되는 비 날씨와 소비 부진으로 그 어느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감귤. 이런 가운데 감귤데이가 반짝 이벤트로 그치는 것이 아닌 감귤의 인지를 높이고 소비 촉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12.01(화)  |  이경주
  • FTA 감귤은 제외, 개방 압력은 여전
  • 한·중 FTA 비준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눈에 띄는 부분은 관세인하 적용 대상에서 감귤을 제외시켰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감귤 껍질은 관세인하 적용 대상에 넣는 데 실패했고 감귤 주스 등 가공제품 등에 대한 개방압력도 커질 것으로 보여 대책 마련이 시급해졌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중국 동부지역 절강성에 위치한 태주시. 해발 150미터의 산 하나가 거대한 감귤원으로 조성됐습니다. 이 같은 과수원이 능선을 따라 곳곳마다 조성돼 매년 이 곳에서만 제주 감귤 총 생산량을 훌쩍 넘는 100만톤이 생산됩니다. 경사 지대라 일조량이 풍부하고 물빠짐도 종아 감귤 당도가 평균 13브릭스를 넘습니다. <인터뷰:봉창만/감귤 재배농가(중국) > "산지에서 감귤을 심어 평지보다 맛이 좋다. 이 동네는 평지 면적이 제한이 있어 산을 이용해 감귤을 더 많이 심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는 제주로부터 비가림 하우스시설 기술까지 도입했습니다. 한,중 FTA 비준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우리나라 시장의 빗장이 풀릴 예정입니다. 다행히 관세인하 적용 대상에 감귤이 제외되 농정당국은 완전한 개방까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간을 벌었다며 안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고품질 감귤생산) 실천을 해나간다면 반드시 길이 있고 우리가 노력한 것에 대해 소비자들이 무심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국산 감귤 공세를 막았다고 안심하기에는 이릅니다. 당장 약재 등으로 쓰이는 진피 , 감귤 껍질 수입에 대한 현행 관세율이 45%에서 20%로 낮춰지고 감귤 주스 등 가공품에 대한 개방 압력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이미 중국산 절임배추와 같은 가공형태로 들여온 농산물이 국내배추 농가에 큰 타격을 준 것을 고려하면 제주감귤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감귤을 원료로 한 다양한 가공 식품이나 향장품 개발 등 고부가 가치를 위한 정책이 시급하지만 제주도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입니다. 비상품감귤 재활용 방식도 감귤 주스 생산에서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허창옥 / 제주도의회 FTA특별위원회 위원장] "단순 가공 또는 주스나 비상품 감귤을 처리하는 가공산업이 아니라 제주 감귤의 고부가 가치를 높히는 가공산업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실제 올해를 감귤혁신 원년이라고 내세우는 제주도의 새해 예산안에는 감귤 지원 예산이 당초 계획보다 천6백억원 가량이나 줄었습니다. 관세인하 적용 대상에서 감귤이 제외됐다고 안심하기에는 거대한 중국산 감귤 공세를 막아낼 시간이 촉박하기만 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12.01(화)  |  이정훈
  • 통계청, 내일부터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가 내일(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보름동안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농업과 임업, 어업에 종사하는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의 규모와 구조, 분포 등에 대해 이뤄집니다. 원활한 조사를 위해 내일(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인터넷 조사도 병행하며, 조사결과는 정부와 자치단체의 정책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 2015.11.30(월)  |  이경주
  • 내년부터 사후면세점서도 즉시 환급
  • 내년부터 사후면세점에서도 별도 절차없이 즉시 환급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방안을 담은 '외국인 관광객 특례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은 사후면세점을 이용할 경우 무조건 공항에서 환급 절차를 밟아야 했지만 앞으로는 건당 20만 원어치 미만, 총 100만 원 한도 내에 대해서는 면세점에서 바로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 2015.11.30(월)  |  이정훈
  • 관광부문 취업연결시스템 '굿잡제주' 구축
  • 제주지역 관광부문 전문 취업연결시스템이 구축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도내 관광사업체의 구인과 구직, 취업연결시스템인 '굿잡제주'를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굿잡제주'는 도내 관광사업체의 채용정보와 각종 자료가 제공되며 인터넷 웹사이트는 물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접근이 가능합니다. 관광협회는 내일(30일) 도내 고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굿잡제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15.11.29(일)  |  최형석
  • 도내 소비자심리지수 연중 최고치
  •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10으로 지난달보다 2포인트 오르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전국 평균 106보다도 4포인트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제주도의 신규 택지 조성 검토 등 주택정책에 대한 기대와 제2공항 건설 등 기대치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2015.11.29(일)  |  최형석
  • 건설경기 활황에 골재·시멘트 부족
  • 제주지역 건설경기가 활황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골재와 시멘트가 부족해 건설 현장에 레미콘이 원활히 공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와 도내 레미콘업계에 따르면 레미콘의 원재료인 골재와 시멘트가 부족해 지난 7월 15일부터 주 2회는 레미콘 생산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레미콘 가격이 급등한데다 공급이 부족해 건축비 상승은 물론 공공부문과 소규모 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은 제주본부는 다른 지방에서 건설자재를 반입하기가 쉽지 않고 신규 채석장을 확보도 어려워 당분간 레미콘 공급 부족을 해결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15.11.29(일)  |  최형석
  • 다음달 1일 광화문광장서 제주감귤 판촉행사
  • 제주감귤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대규모 판촉행사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농협제주지역본부, 제주감귤연합회는 다음달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감귤 데이 선포식과 제주감귤 통합브랜드 '귤로장생' 출범식을 개최합니다. 감귤데이 선포식에는 제주도와 도의회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서울시, 재경도민회, 소비자단체, 농업인단체, 생산농가 등 3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제정을 기념하는 제주감귤 특판전 행사도 다음달 1일을 전후로 일주일동안 농협유통과 대형마트 등에서 진행됩니다.
  • 2015.11.29(일)  |  최형석
  • 김대형 제주상의 회장, 대한상의 부회장 선출
  • 김대형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어제(27일) 오후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임시의원총회에서 김 회장이 대한상의 부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회장은 현재 제주일보방송과 대경산업 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지난 4월 제22대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에 선출됐습니다.
  • 2015.11.28(토)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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