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10으로 지난달보다 2포인트 오르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전국 평균 106보다도 4포인트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제주도의 신규 택지 조성 검토 등 주택정책에 대한 기대와
제2공항 건설 등 기대치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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