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건설경기가 활황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골재와 시멘트가 부족해 건설 현장에 레미콘이 원활히 공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와 도내 레미콘업계에 따르면
레미콘의 원재료인 골재와 시멘트가 부족해
지난 7월 15일부터 주 2회는 레미콘 생산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레미콘 가격이 급등한데다 공급이 부족해
건축비 상승은 물론 공공부문과 소규모 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은 제주본부는 다른 지방에서 건설자재를 반입하기가 쉽지 않고
신규 채석장을 확보도 어려워 당분간 레미콘 공급 부족을 해결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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