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채소 처리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마련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수확지연과 품질저하로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월동채소를 처리하기 위해
농가와 농업인단체, 농협 등과 협의를 통해
수급대책을 마련합니다.
우선 당근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구좌농협과 서울가락시장 한국청과 등 5개 법인과 유통협약을 체결하고,
월동무는 유통조절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
상품 규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농정당국은
월동채소는 비날씨가 이어지면서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
방제에 보다 신경 써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