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국가 예산에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항 건설을 앞당기기 위해
기재부 예비타당성 완료 후 편성되는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 예산 50억 원을
미리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결국 내년도 국가예산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이에따라
당초 내년 상반기 예비타당성이 끝난 뒤
하반기부터 실시하려던 기본계획 수립 절차도
2017년으로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미반영된 사업비가
국가 추경예산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중앙절충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