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진출을 겨냥하고 있는 신태용호가 오늘(7일)부터 서귀포에서 합동훈련에 돌입합니다.
올림픽 대표팀은 오늘(7일) 오후 2시 서귀포 칼(KAL)호텔에
개별 소집해 오후 3시 30분부터 훈련에 들어갑니다.
이번 훈련 명단에는 중국 우한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에서 활약한 박용우 등 32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오는 15일까지 서귀포 훈련을 마친 후
선수단을 25명 규모로 추린 뒤
해외파를 포함한 최종 엔트리 23명을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