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에 편성된 추경안은 4조 2천 593억원으로
2회 추경보다 3% 1천 260억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부동산 거래 증가에 따른 지방세가 증가했으며,
올해 신설된 소방안전교부세도 이번 추경에 반영했습니다.
또 옛 탐라대학교 부지 매입비 420억원과
고용센터 청사매입비 30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 10억원,
공항소음 피해지역 지원사업 37억원,
누리과정 보육료 부족분 48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