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의 사법시험 폐지 유예 발표에 반발해 온
제주대학교 법락전문대학원 학생들이
내일(8일) 집단 자퇴서를 제출합니다.
제주대 로스쿨 학생회는 지난 4일 임시학생총회에서
자퇴서 작성과 학사일정 거부안 등을 결의한데 대한
후속 조치로
다른 대학 로스쿨 학생들과 동시에 자퇴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대 로스쿨 전체 학생 114명 가운데
몇명이 동참할 지는 현재 자퇴서를 수합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대 로스쿨은 학생들의 자퇴 처리 문제를
법부무 방침을 보며
신중히 검토하기로 한 가운데 이번 주 예정됐던 시험은
연기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