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도시 아파트 인허가 공무원 연루 '파장' }
제주영어교육도시 아파트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편의 제공을 대가로 금품이 오갔다는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공무원과 건설 업체 관계자 등
6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가공용 감귤 처리난…'대란' 우려 }
지난달 잦은 비날씨로 감귤 상품성이 떨어지면서
가공용으로 넘기는 물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농협은 오늘부터 농가당 반입물량을 제한했고,
제주도는 민간 업체에 가공 수매 물량을
늘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법령위반 예산 수두룩…"삭감 불가피" }
제주도의 내년 예산안이 지방재정법을
위반해 편성됐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년 예산안을 심사중인
제주도의회 예결특위는
집행부가 사전 절차를 이행하지 않고
출자·출연금을 지원하는가 하면,
법적 근거가 없는 보조금도 상당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모뉴엘 제주사옥 첫 경매 '유찰' }
대출사기 사건으로 파산한 제주이전 기업 모뉴엘의 신사옥에 대한
법원경매가 응찰자가 나서지 않아 자동 유찰됐습니다.
이에따라 응찰 가격도 447억2천여 만원에서
다음에는 313억700여 만원으로
130억원 가량 내려갔습니다.
{ 이번 주 큰 추위 없어…주후반 비소식 }
이번 주 제주지방은 큰 추위없이
비교적 포근한 초겨울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모레부터 차자 흐려지기 시작해
주중후반인 목요일과 금요일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가 끝나는 밤 10시부터는 오늘 오전 중게해드렸던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 실황을
녹화방송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