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랑에 빠진 말 2시간만에 구조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12.07 16:52

오늘 오후 1시30분쯤
서귀포시 호근동에서 논 주변에 메어놓은
53살 박 모씨의 말이 3미터 아래 도랑으로 떨어졌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과 서귀포시청,
인근에서 작업중이던 지역주민에 의해
2시간 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서귀포 소방서는
논 주변에 메어놓은 말이 무언가에 놀라
발을 잘못 디뎌 도랑으로 빠진 것으로 보인다며
말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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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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