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10명 중 4명,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모른다'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12.07 17:19
제주도 최상위 법정 계획인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에 대한
도민 인지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용역 평가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도민 700명 가운데
43%가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념을
전혀 모르거나 잘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그린 스마트시티 제주와 세계환경수도 조성 같은
제2차 종합계획 전략 사업은 응답자의 70%가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제주발전연구원이
지난 10월, 만 19세 이상 도민 7백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3.79% 포인트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