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12.08 06:47

오프닝>
최근 제주의 카본프리 아일랜드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제주 전력 사용량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는 것인데요...
반기문 UN 사무총장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반기문 총장 "에너지 신산업 제주모델 un 지속 협력">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2030년까지 제주전력 사용량의 100%를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하는 에너지 신산업 플랫폼 제주모델에 대해
UN 차원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는 기삽니다.
이같은 약속은
원희룡 지사로부터 제주 에너지산업을 소개받고 대답한 내용인데요...
제주모델이 세계 모든 나라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UN 차원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내년 예산 협의냐 갈등이냐 촉각>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도 제주도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계수조정에 본격 돌입하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지난해 예산 심사 과정에서 빚은 갈등으로
1천 682억원이 삭감돼
도민들만 피해를 봤기 때문인데...
원희룡 지사는
상호 존중 입장에서 필요한 사업이라면 협의할 것이고
도의회 역시 집행부와의 협의를 통해 예산 조정 움직임을 보이면서
지난해와 같은
극단적인 상황은 피할 것이라는 분석이
의회 내외부에서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일보 1면 청정 제주산 신뢰 추락 부추긴다>

제주도가 제주산 농축수산물로의 둔갑 판매를 막기 위해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잦은 변경으로 제주이미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 추락을 자초하고 있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J 마트 브랜드 통합 과정에서 폐지된
FCG, FCS를 인증받은 업체들에 대한 연계 관리가 부실한 탓에
기존 인증 업소의 일부는
지금도 예전 인증 마크 등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위기의 감귤 해법은 어디>

감귤가격의 심리적 마지노선인 1만원대가 무너지고
비상품감귤이 상당수에 이르는 가운데
제주도가 최근 감귤소비촉진 관련 기단단체와 회의를 갖고
최근 감귤문제를 논의했지만
뾰족한 해법을 찾지 못했다는 기삽니다.
특히 잦은 비 날씨로 인해 수확이 지연됐던 감귤이
이달 시장에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격 지지는 더욱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일보 4면 서귀포 땅, 개발 바람에 변화 거세다>

서귀포지역에서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토지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는 기삽니다.
올해의 경우
10월말 현재까지 178건에 47만 2천제곱미터가
토지형질변경을 받았는데...
도심권보다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된
읍면지역에서 개발행위 허가가 이뤄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최근 인구주택총조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보시겠습니다.

<6. jj 제주일보 4면 인구주택총조사에 발끈>

국가정책 수립을 위해 총조사가 실시되는 가운데
제주시 아라동 모 아파트에서
1개동이 집단적으로 조사에 불응했다는 기삽니다.
문제는 사망한 자녀를 묻는 유산 여부에서 비롯됐는데,
일부 조사 대상자들은
감춰뒀던 아픈 기억을 왜 들춰내느냐며
집단적으로 조사를 거부하는 등 반발했다는 것입니다.
문항 중에는 재혼 여부를 비롯해
자녀의 사회활동 제약 등 민감한 질문이 포함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5면 베일에 가려진 제주 고교체제 개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역점사업인
고교체제개편 추진계획안 공개를 늦추면서
시간 끌기 지적을 받고 있는 가운데
깜깜이 공청회 우려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오는 11일 공청회 개최를 예고한 가운데
여전히 계획안은 공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
더욱이 단 한차례의 도민 공청회만 예고하면서
요식행위, 통과의례식 공청회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신문 5면 국내 유일 아시아나항공 총판 철수>

최근 아시아나항공이 수익성 회복을 위해 노선을 축소하고
임원 임금 삭감 등 몸집 줄이기에 나선 가운데
전국에서 유일한 총판점인
제주지역내 아세아 항공을 철수하기로 결정했다는 기삽니다.
게다가 아세아 항공 직원 10 여명은
법률상 아시아나항공과 다른 회사인 점을 이유로
별도의 퇴직금이나 인사 이동 없이
일자를 잃는 등 어려움에 처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인터넷사기, 안전거래 불안>

인터넷 중고물품 사기가 여전히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구매자가 경계심을 강화하는 만큼
사기수법도 진화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는 기삽니다.
인터넷 사기 판매자들은
대부분 대포폰을 사용하느�ゴ�
인터넷 IP 주소도 중국에 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쉽게 피해 보상을 받기 어려운데,
중고물품을 염가로 팔면서
현금거래를 유도한다면
무조건 의심해 와야 한다는 전문가의 충고를 함께 실었습니다.


<10. 제주매일 5면 긴급 복지 지원 저소득가구 급증>

제주지역에서
긴급복지 지원 혜택을 받는 가구가 매년 늘고 있다는 기삽니다.
올들어 10월까지 1천 200 여가구에
9억 7천 여만원에 이르고 있고
이는 메르스 사태가 발생한데다 지원 조건도 완화됐기 때문인데,
하지만 아직도 저소득층 가정에서 제도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jj 제주일보 15면 제2공항 건설 조기 착공, 물 건너가나>

국회를 통과한 새해 정부 예산안에
제2공항 개발 기본계획 용역비가 반영되지 않아
2018년에 제2공항 건설 공사를 본격화한다는
일련의 계획이 물건너갈 공산이 커졌다며
국책사업인 만큼 정부가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이른 시일내에 해당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후폭풍 부는 누리과정 예산 파동>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데에 따른 후폭풍이 심각하다며
자칫하면 학부모들이
보육료와 방과후 과정비를 부담할 우려가 커지면서
유치원 입학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실정인 만큼
정부와 시도교육청은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확보하지 않을 경우
학부모들이 엄청난 혼란을
겪는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도내 주요일간지 기사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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