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립 제주시장이
중앙로 지하상가의 개보수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김 시장은
오늘 오전 열린 간부회의를 통해
중앙로 지사항가 개보수사업비와 관련해
사익에 연루된 상인들이
도의원들에게 사업비를 삭감해 달라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다며
이는 지하상가의 경쟁력 향상과 많은 시민에게 상권의 기회 부여,
안전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주시의 계획을
무력화하기 위한 행위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시민 전체의 안전에 반하는 행위에
행정이 끌려 다녀서는 안 된다며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는 사업비 확보 등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