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보존·방제 지역 구분…선택 집중해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12.08 12:56

효율적인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보존지역과 방제지역을 구분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 김동순 교수는
오늘 한라수목원에서 열린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전략 마련을 위한 학술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지자체가 보존구역을 직접 지정해
보호대상나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방제지역은 예방나무 주사와 지상방제,
항공방제 순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는
방제와 보존지역 구분 기준이 모호하고
세부 방제 전략도 포함되지 않았다며
실현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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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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