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북·동부, 산간 호우주의보…'비' 내일 새벽쯤 소강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12.10 09:21
제주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다행히 춥지는 않은데요.
비는 내일 새벽쯤 대부분 그치겠고
내일부터는 다소 쌀쌀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레이더영상>
네, 겨울비치고는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남쪽에서 올라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 해상과
제주도내에 시간당 10mm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현재 산간에 ( )mm,
그밖에 지역에는 ( )mm를 기록하면서
오전부터 북동부와 산간은 호우주의보도 발효된 상탭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20~60mm가 더 내린 후 대부분 그치겠지만
다만 북동부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 밤에도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육상>
바람 부는 비날씨에도 오늘 대체로 포근합니다.
낮 최고기온 17에서 18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올랐습니다.
다만 따뜻한 기운에 안개가 다소 짙으니 주의하시고요.
<오늘해상>
바다에서는 물결이 점차 높아져 남쪽먼바다에서는
3미터까지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새벽에 비가 그치고
북동부와 산간지역은 밤 한때 약간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온은 떨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11에서 13도, 낮기온은 14도 내외로
오늘보다 전반적으로 3~4도가량 낮겠지겠고
바람이 계속 불면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우도는 저녁에도 비가 조금 내리겠고
낮 기온 12에서 15도로 떨어지는 가운데
바람이 체감기온도 떨어뜨리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는 물결이 더 높아지며
새벽에 남쪽 먼바다와 제주 서부앞바다를 시작으로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은 흐리거나 구름만 다소 지나며 바깥활동하기 좋겠고요.
기온은 평년기온과 비슷해 쌀쌀한 초겨울 날씨 보이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