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4도, 성산 28.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제주시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6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주유하던 선박 화재, 선장 화상
  • 오늘 오전 10시10분쯤 제주시 수협위판장 앞에 계류 중이던 제주선적 7톤급 채낚시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지만 불을 끄는 과정에서 선장 62살 김 모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양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유를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12.10(목)  |  나종훈
  • 강정 주민, '불법감금' 위자료 소송 일부 승소
  • 서울중앙지법 민사7단독 우광택 판사는 강정마을 주민과 운동가 등 8명이 경찰에 불법 감금됐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8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국가는 원고 7명에게 위자료 50만 원씩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우 판사는 경찰이 원고들의 신체의 자유를 침해한 점이 인정된다며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2년 6월 경찰 수십 명이 자신들을 여러 겹으로 에워싸고 약 2시간 동안 가두는 등 불법으로 직무집행을 했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 2015.12.10(목)  |  조승원
  • 서귀포시 인구 17만 명 돌파
  • 서귀포시 인구가 17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서귀포시 인구는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 2010년부터 증가세로 돌아선 이후 현재 17만명을 넘어선 17만 19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16만명을 넘어선 지 1년 8개월 사이에 1만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서귀포시는 이 같은 상승 추세가 이어진다면 3년 뒤에는 2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2015.12.10(목)  |  조승원
  • 이주여성과 함께 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가 오늘(10일) 오전 농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 주차장에서 열렸습니다. 농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도내 결혼이주여성과 임직원 봉사단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장김치 3천여 포기를 담궜습니다. 오늘 담근 김치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 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됐습니다.
  • 2015.12.10(목)  |  이경주
  • 道교육청, 내일(11일) 고교체제개편 도민공청회 개최
  • 제주도교육청은 내일(11일) 오후 3시 제주월컴센터에서 제주고교체제개편 도민공청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제주도교육청의 고교 체제개편 추진계획이 발표되고 학부모와 학생, 교원과 학계 전문가 등 6명의 지정토론자가 나서 공개 토론 등을 벌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마련한 고교체제개편 기본 계획안에는 예술고에 준하는 예술중점학교 운영과 특성화고 학과 개편, 국립해사고 유치 방안 등이 포함됐습니다. 한편 제주여상 총동문회와 제주여상 일반고 전환 추진위원회는 오늘(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여상 일반고 전환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잇지만 이번 고교체제 개편 검토대상에서 배제됐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2015.12.10(목)  |  이정훈
  • 서귀포시, 내년 재활용 쓰레기 품목별 수거
  • KCTV 뉴스가 보도한 재활용 쓰레기 수거방식의 비효율성 문제와 관련해 서귀포시가 내년부터 이를 개선합니다. 서귀포시는 내년에 8대의 청소차량을 구입해 쓰레기 수집 운반체계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혼합 수거하던 재활용품을 비닐, 병, 종이팩 등 일부 품목에 대해 별도로 수거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종이나 비닐류는 처리업체로 직접 운반해 처리함으로써 재활용 선별센터에서 다시 업체로 운송하는 불필요한 절차를 개선할 계획입니다.
  • 2015.12.10(목)  |  조승원
  • 道,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 소규모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대한 위생 또는 영양 관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위탁운영기관으로 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철저한 위생과 영양관리를 지원하게 됩니다.
  • 2015.12.10(목)  |  양상현
  • 날씨/북·동부, 산간 호우주의보…'비' 내일 새벽쯤 소강
  • 제주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다행히 춥지는 않은데요. 비는 내일 새벽쯤 대부분 그치겠고 내일부터는 다소 쌀쌀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레이더영상> 네, 겨울비치고는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남쪽에서 올라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 해상과 제주도내에 시간당 10mm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현재 산간에 ( )mm, 그밖에 지역에는 ( )mm를 기록하면서 오전부터 북동부와 산간은 호우주의보도 발효된 상탭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20~60mm가 더 내린 후 대부분 그치겠지만 다만 북동부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 밤에도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육상> 바람 부는 비날씨에도 오늘 대체로 포근합니다. 낮 최고기온 17에서 18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올랐습니다. 다만 따뜻한 기운에 안개가 다소 짙으니 주의하시고요. <오늘해상> 바다에서는 물결이 점차 높아져 남쪽먼바다에서는 3미터까지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새벽에 비가 그치고 북동부와 산간지역은 밤 한때 약간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온은 떨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11에서 13도, 낮기온은 14도 내외로 오늘보다 전반적으로 3~4도가량 낮겠지겠고 바람이 계속 불면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우도는 저녁에도 비가 조금 내리겠고 낮 기온 12에서 15도로 떨어지는 가운데 바람이 체감기온도 떨어뜨리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는 물결이 더 높아지며 새벽에 남쪽 먼바다와 제주 서부앞바다를 시작으로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은 흐리거나 구름만 다소 지나며 바깥활동하기 좋겠고요. 기온은 평년기온과 비슷해 쌀쌀한 초겨울 날씨 보이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12.10(목)  |  이소정
  • 道교육청 청렴도 1위…제주특별자치도 14위
  • 제주도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청렴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도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7.84점을 받아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6위에서 14위로 2계단 상승했지만 여전히 하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3등급을 받았고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도개발공사는 나란히 2등급을 받았습니다.
  • 2015.12.10(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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