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4도, 성산 28.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제주시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6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검찰, 현경대 前부의장 벌금 300만원 약식 기소
  • 의정부지검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현경대 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을 벌금 300만 원에 약식기소했습니다. 현 부의장은 19대 국회의원 선거 기간인 2012년 4월 사업가 황모 씨의 측근에게 정치자금 1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 부의장은 지난달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서 조사를 받을 당시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부인했으며 지난 1일에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직에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 2015.12.10(목)  |  조승원
  • 흐리고 '비'…낮 최고기온 18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내일 새벽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또 해상에 천둥, 번개 치는 곳이 있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항해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새벽에 비가 오다 점차 그치겠고, 밤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2.10(목)  |  김수연
  • 주차돼 있던 트럭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저녁 7시쯤 서귀포시 서홍동의 모 꽃농원에 주차돼 있던 4.5톤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럭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5.12.10(목)  |  김수연
  • KCTV 합창페스티벌 성황…카리스 '대상'
  • 제3회 KCTV합창 페스티벌이 어제(9일) 저녁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KCTV 제주방송이 마련한 이번 페스티벌은 '하모니 & 드림, 꿈을 노래하라'를 주제로 도내 아마추어 합창단 11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카리스 합창단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에는 펠릭스 합창단, 우수상에는 귤빛합창단과 CBS아가페 합창단이 선정됐습니다.
  • 2015.12.10(목)  |  김수연
  • 귤 실은 트럭 전도, 3명 부상
  • 오늘 오후 5시쯤 서귀포시 신효동 일주도로에서 귤을 싣고 달리던 1톤 트럭이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를 비롯해 모두 3명이 다쳤고 트럭에 실려 있던 귤이 도로에 쏟아지면서 사고주변에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5.12.09(수)  |  김수연
  • 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10시쯤 차귀도 서쪽 48km 해상에서 불법조업한 중국 쌍타망어선 2척을 나포했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이들 중국어선은 지난 4일 우리측 수역에서 삼치 등 잡어 6천 킬로그램 상당을 잡고도 조업일지에는 8백 킬로그램으로 기재하는 등 어획량을 허위·축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12.09(수)  |  김수연
  • 해양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훈련
  • 대규모 해양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민·관·군 합동 인명구조훈련이 오늘(9일) 제주항 8부두 인근 해상에서 실시됐습니다. 인원 200여명과 해경경비함정 4척, 소방 구조 차량 16대 등이 동원된 오늘 훈련에는 해상 대테러 대처 능력을 점검하고 대규모 해양사고에 따른 유관기관 합동구조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 2015.12.09(수)  |  김수연
  • 김치로 전하는 '나눔'의 손길
  • 날씨가 추워질수록 우리 주위에 외로워지는 이웃들이 많은데요. 따뜻한 마음으로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사랑의 김장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앞마당. 모두가 앞치마를 두르고 김장을 담그느라 분주합니다. 주부의 야무진 손길로 빨간 양념을 절임 배추에 골고루 채워 넣습니다. 배춧잎이 먹음직스럽게 버무려지고 금새 맛깔스런 김장김치가 완성됩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늘푸른회 봉사단체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김장 담그기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 곽혜령/로타리클럽 3662지구 늘푸른회 회장> "(어르신들이) 거동도 불편하시고 김치도 담글 수 없고 또 김치값도 만만치 않아서 저희들이 조그만 정성을 보탰습니다. " 오늘 하루동안 담근 김치는 600여 포기. 고생스런 작업이지만 이웃을 생각하는 훈훈한 분위기에 웃음꽃이 끊이질 않습니다. <인터뷰 : 함순여/국민연금 자원봉사단 봉사자> "날씨도 추워지고 몸과 마음이 다 허전할텐데 그 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리는 마음으로 (봉사를 하게 됐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이렇게 맛있게 담근 김치는 도내 홀로 사시는 300여 분의 어르신들께 전달됩니다." 봉사자들은 한통 한통 정성스레 포장한 김치를 어르신들이 계신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전한 김장김치는 올 겨우내 먹을 맛있는 반찬거리가 됩니다. <인터뷰 : 이상호/제주 사라의집 원장> "푸짐한 김장김치를 보내주셔서 어려운 우리 사회복지시설이 어르신들께 푸짐하게 드리면서 (올 겨울 따뜻하게 나겠습니다.)" 김치로 전하는 나눔의 손길이 다가올 추위를 견뎌낼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2.09(수)  |  김수연
  • 날씨/늦은 밤부터 '비'…바람 다소 강하지만 큰 추위 없어
  • 오늘 겨울이라하기엔 날씨가 참 포근했습니다. 제주시는 19도까지 오르며 가을처럼 선선했습니다. 오후부터는 구름이 점차 들어왔는데요. 지금은 잔뜩 흐린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름대는 늦은 밤에 남부지역을 시작으로 비를 뿌리겠고요. 모레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북동부 지역은 모레 저녁에도 비가 조금 내릴 걸로 예보됐으니 참고하세요. 강우량은 20에서 60mm로 다소 많겠습니다. 특히 내일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는데요. 찬공기가 아니라 비교적 따뜻한 남풍이 불기 때문에 비날씨에도 크게 춥지는 않겠습니다. 그래도 옷은 잘 여미고 외출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6~7도가 뛰어 아침부터 포근한 기운이 돌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바람은 강하지 않겠습니다. 아침기온 역시 크게 오르겠고 낮동안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대체로 동풍이 강하게 불어 이지역이 바람이 조금 더 세겠네요. 낮 최고기온 17도 안팎이라 공기가 차갑지는 않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역시 우산챙겨나오세요. 고산의 아침기온 14도, 낮기온 17도로 아침이 약 5도 높겠고 겨울추위는 없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비바람이 강하겠습니다. 모레까지 초속 10m안팎으로 매우강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4도가량 오르며 종일 영상권을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추자도는 종일 바람이 강하겠고 우도도 내일 저녁부터 점차 강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7도 안팎까지 올라 겨울추위는 없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까지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금요일에 비가 그친 후 주말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조금 내려가지만 그래도 평년보다는 높게 유지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27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12.09(수)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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