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4도, 성산 28.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제주시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6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4일부터 정시 원서 접수…대입 상담 열려
  • 오는 24일부터 정시 모집 원서 접수가 실시되는 가운데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진학 상담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제주도교육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사전 예약한 수험생과 학부모, 현장 접수 인원이 참가해 대학진학지원단 소속 상담교사들과 1대 1 상담을 벌였습니다.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서는 전국 197개 4년제 대학이 전체 모집인원의 32.5%인 11만6천여명을 선발합니다.
  • 2015.12.11(금)  |  이정훈
  • 90대 할머니 1톤 트럭에 치여 사망
  • 오늘 오후 1시5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마을 안길에서 90살 박 모 할머니가 후진하던 53살 박 모씨의 1톤 트럭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후진하던 과정에서 도로 한쪽에 앉아 있던 할머니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12.11(금)  |  나종훈
  • "제주의 인문학, 밭담에서 배워요"
  • 제주밭담은 지난해 4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며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가운데 찾는 사람 또한 늘어가고 있는데요, 평가회차 제주를 방문한 서울시교육청 장학관들도 제주의 인문학을 배우겠다며 밭담을 찾았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그저 사람 손으로 일일이 쌓았을 뿐인데, 그 길이 천리가 되고 만리가 되고, 우리네 삶이 된 제주 밭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며 제주 밭담을 찾는 사람이 늘어가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 장학관들도 특별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평가회차 제주를 찾은 장학관들이 제주의 인문학을 직접 느껴보겠다며 제주밭담을 찾은겁니다. 장학관들은 선조들의 지혜에 감탄하고, 아름다운 자연에 취해 직접 밭담을 쌓아봅니다. 차곡차곡 돌을 얹을수록 밭담의 가치는 더 크게 느껴집니다. <인터뷰: 박수천/ 서울시 교육청 장학관> "제주에 널려 있는 현무암을 가지고 담을 만들고 그 안에 작물을 재배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주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인터뷰: 박광훈/ 서울시 교육청 장학관> "생각하지 못한 체험인데 처음 해보는 체험이고...김녕 돌담이 길고 많네요. 바람도 시원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배움을 전하는 선생님에게 더 크게 다가온 것은 밭담의 교육적 가치. 돌의 면과 면을 맞추며 쌓아가는 밭담은 서로 모난 부분을 채워주며 조화롭게 살아간 제주인들의 삶을 보여줍니다.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아름다운 제주밭담은 이곳을 찾은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이곳은 밭담의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기념해 제1회 밭담 축제가 열렸던 곳. 행사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꾸준히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또 다른 문화창출의 공간으로서도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영훈 / 뭉치마이스 대표> "축제로 끝나서 마무리 되는 게 아니라 지속가능한 관광이 바로 축제와 연관될 수 있고 축제와 연관돼서 계속 이어질 수 있는 제주관광의 문화콘텐츠가 하나 더 --------------------수퍼체인지------------- 생겼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온통 바위와 돌덩이로 가득한 땅의 숙명을 지혜롭게 밭담으로 극복한 제주인들.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은 밭담의 가치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2.11(금)  |  김수연
  • 제47대 제주도기자협회장에 김대휘氏 당선
  • 제47대 제주도기자협회장에 김대휘 제주 CBS 부장이 당선됐습니다. 김대휘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기자들의 자존심을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고 제주사회 발전에 노력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도움을 주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김대휘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간입니다.
  • 2015.12.11(금)  |  양상현
  • 예술중점학교 '눈가리고 아웅' (일)
  • 제주도교육청이 최근 제주고교체제개편 계획안을 발표하면서 주목받은 것이 바로 예술중점학교 운영 계획인데요. 예술고 설립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음악이나 미술 등 예술 교육 수요를 해결하겠다며 내놓은 대책인데요. 예술중점학교로 고교체제개편을 풀어보려는 도 교육청의 논리가 부족해 보입니다. 이정훈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서귀포의 한 여고 미술 수업 시간입니다. 10명도 안되는 소수 학생을 대상으로 외부 강사가 도예와 판화 등 다양한 실기 수업이 한창입니다. 실기 수업에 앞서 이론 수업이 연이어 이뤄집니다. 다른 학교와 달리 이 학생들이 받는 미술 수업 시간은 갑절 이상 많아 집중 교육이 이뤄지면서 수업 효과가 뛰어납니다. [인터뷰 장혜미 / 대정여고 2학년 ] "중학교때는 수업일수가 적어 깊이가 부족해아쉬웠는데 고등학교와서 도예나 이론수업, 1학기때 디자인 수업도 하면서 많은 것을 경험할 수.." 대정여고가 도내에선 처음으로 국어나 수학, 영어나 과학 등의 교과보다 미술과 음악 교과 시간을 크게 늘린 예술집중과정입니다. [인터뷰 고경수 / 대정여고 교장 ] " 예를 들어 제주시내 가지 않고도 우리 학교 입학해서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지역 일반고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처럼 음악과 미술 등의 교과과정을 예술고 수준까지 대폭 교과 편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제주도교육청이 밝힌 예술중점학굡니다. 당장 내년부터 제주시 동지역 인접 2군데 학교를 지정해 학급당 25명 이내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녹취 정이운 / 道교육청 정책기획과장] "예술고에 준하는 교육활동을 지원,보장해주는 학교입니다. 이에 따른 학생 전형은 고입전형에 포함해 개정하면 바로 실시할 수 있습니다." 예술고 설립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예술고에 대한 교육 수요를 해결하겠다며 내놓은 대책인데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외부 강사에 대한 교통비와 강사비 보전 등의 현행 지원 방식으로는 일반 예술고 수준의 우수한 강사 확보가 쉽지 않습니다. 단순히 음악,미술 수업시간을 늘리기만 한 교과 편성만으로는 경쟁력이 떨어져 있으나마나한 학교로 전락할 우려가 높습니다. [녹취 이신선 / 서귀포시 YWCA 사무총장] "마이스터고가 실패를 했습니다. 이유는 학교 이름만 바꾸고 학생들의 교육과정이나 특별교사를 채용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학생들의 교육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는 학교 간판만 바꾸는 단편적인 방안은 해결책이 될수 없습니다. 충분한 예산과 지원이 뒷받침되야 하는데, 이게 현실화 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도 교육청이 고교체제 개편 핵심내용으로 제시한 예술중점학교가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지적을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12.11(금)  |  이정훈
  • 날씨/오늘 밤 일부 '비'…주말 구름많고 쌀쌀한 초겨울날씨
  • 잦은 비날씨와 들쑥날쑥한 기온까지... 겨울철 건강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오늘은 다소 쌀쌀했죠. 기압골이 다시 형성되면서 흐리기도 했는데요. 밤에는 북동부와 산간에 5mm미만의 비도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12월의 두 번째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3도가량 떨어지며 더 쌀쌀해지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깥활동 하는데 날씨가 큰 지장은 없지만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오후부터는 간간이 햇빛비추며 일요일에는 낮 기온 약간씩 오르겠고요. 남부지역으로는 포근한 기운도 감돌겠습니다.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많이 지나겠고 아침기온 오늘보다 더 떨어져 대부분 한자리수로 시작하겠고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쌀쌀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간간이 햇빛 비추겠습니다. 안덕과 서귀포 낯 최고기온 17도까지 오르며 온화한 주말이 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은 하늘이 잿빛을 띠다 점차 개겠습니다. 추위는 오늘과 비슷해 다소 쌀쌀할 전망입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구름사이로 햇빛 나오며 바깥활동하는데 지장없겠고요. 남쪽으로는 포근하게도 느껴지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한라산 정상 부근인 윗세오름은 오늘 밤사이 눈이 내릴 수도 있겠고 영하 2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대체로 흐린 하늘에 바람 계속해서 강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아지겠지만 옷 잘 여미시기 바랍니다. <해상날씨> 해상은 내일 오전까지 북동풍이 강하게 불어 물결이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오름날씨> 제주 도내 오름 별다른 예보 없어 오르는데 무난하겠고요 쌀쌀한 날씨에 옷차림만 잘 갖춰주시면 되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는 다시 월요일부터 비 소식이 있습니다. 화요일에 비가그친 후 찬공기가 확장하면서 수요일은 겨울 추위 속에 다시 진눈깨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28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12.11(금)  |  이소정
  • 주말 쌀쌀한 초겨울 날씨…내주 초 연일 비
  • 주말동안 구름많은 가운데 쌀쌀한 초겨울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주말동안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거나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주말 내내 9에서 10도로 오늘보다 3도가량 낮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은 내일 오전까지 북동풍이 강하게 불어 물결이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고 모레는 전해상이 잔잔하겠습니다. 다음 주는 월요일부터 연일 비예보가 있으며 수요일부터는 찬공기가 확장하며 다시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12.11(금)  |  이소정
  • 신화역사공원 외국인투자 '5억 달러' 유치
  • 신화역사공원 사업의 외국인 투자규모가 5억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공동투자사인 겐팅싱가포르와 홍콩의 란딩인터내셔널은 최근 람정제주개발에 각각 1억달러씩 총 2억 달러를 추가 투자했습니다. 이로써 이미 3억 달러를 들여온 람정제주개발의 총 외국인 직접투자금액은 5억 달러로 늘어났습니다. 이번 사업비는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 고시된 신화역사공원 R 지구 1단계 공사비와 시설 운영비 등을 활용됩니다.
  • 2015.12.11(금)  |  김용원
  • 해경, 차귀도 해상 기관고장 어선 예인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새벽 1시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서쪽 70km 해상에서 갑작스런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던 추자선적 39톤급 어선을 구조해 애월항으로 예인했습니다. 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 45살 이 모씨 등 선원 14명은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12.11(금)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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