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4도, 성산 28.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제주시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6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국제학교 '세인트 존스베리' 건축허가 신청
  • 서귀포시가 영어교육도시에 들어설 예정인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 국제학교가 제출한 건축허가 신청에 대한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서귀포시는 세인트 존스베리 국제학교 건축주인 JDC로가 건축허가 신청을 접수함에 따라 관련 부서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토결과 특별한 보완사항이 없을 경우 이달 안으로 건축허가가 처리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미국 사립학교인 세인트 존스베리 국제학교는 지난 2012년 11월 JDC와 영어교육도시 진출 계약을 맺고 올해 9월 개교할 예정이었지만 민간투자 등의 문제로 개교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 2015.12.14(월)  |  조승원
  • 내일 낮부터 기온 '뚝'↓ … 다시 초겨울 추위
  • 제주지역은 내일 새벽에 빗방울이 조금 떨어진 후 찬바람이 불며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새벽 한때 빗방울이 떨어진 후 낮부터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며 기온이 낮아지겠고 바람도 강해지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1에서 14도로 오늘보다 대체로 3~4도가량 떨어지겠고 갈수록 추워지겠습니다. 모레부터는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아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 중산간 이상에는 눈도 내려 쌓이겠습니다.
  • 2015.12.14(월)  |  이소정
  • 날씨/내일 새벽 한때 빗방울…낮부터 찬바람 불며 추워져
  • 오늘 강우량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비구름대가 갈라지면서 남부와 서부 쪽으로 비가 집중됐습니다. 특히 남서부 모슬포 지역이 30mm가까이 내리며 겨울비 치고 양이 많았습니다. 비는 모두 그쳤고요. 내일은 새벽에 빗방울정도만 내릴 걸로 예상돼 바깥 활동하는데 지장은 없겠습니다. 대체로 구름만 많겠는데요. 따뜻하게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 유입되며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해지면서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밤사이에는 한자리 수까지 떨어지면서 모레부터는 눈 소식도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차가운 공기가 점차 유입되며 새벽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후로는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4~5도나 떨어지겠고 갈수록 추워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구름만 다소 끼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바람이 조금씩 불면서 약간 쌀쌀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옷만 따뜻하게 입으시면 바깥활동하는데는 지장없겠습니다. 아침기온 10도 안팍, 낮기온 13도 내외로 오늘보다 2~3도가량 낮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날은 개겠지만 바람이 강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13도 내외에 그치겠고 후로도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다시 기온은 영하권을 가리키겠습니다. 윗세오름 오늘보다 전반적으로 6도가 뚝떨어지겠고 성판악도 5도 내외에 머물러 많이 춥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차가운 바람에 추자도와 우도는 기온 3~4도가량 떨어지겠고 체감기온은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2.5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 도내 골프장 별다른 비소식은 없지만 바람이 강해지겠고 춥겠습니다. 보온에 특히 신경써주세요. <주간날씨> 모레부터는 찬바람이 더 강해지며 많이 춥겠고요. 이로 인해 눈도 내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으로는 눈이 내려 쌓일 테니 미리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0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7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12.14(월)  |  이소정
  • 다문화가족 "그리운 고향에 왔어요!"
  • 베트남에서 제주도로 시집을 와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는 이주여성들이 가족들과 함께 그리운 고향을 찾았습니다. KCTV제주방송이 연중 기획으로 마련한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인데요. 언어와 문화가 다른 결혼 이주여성들이 남편은 물론 시어머니, 자식들과 함께 떠난 고향방문길을 KCTV취재팀도 함께 했습니다. 이희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에서 출발해 김포, 그리고 인천공항을 거치면서 꼬박 하루가 걸려 도착한 베트남 남부의 작은 시골마을. 4년 전 제주에 시집 온 느구엔티탕티엔 씨의 정겨운 고향입니다.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딸의 모습을 바라보는 부모님의 모습에서 애틋함이 묻어나옵니다. 딸과 사위, 손자 손녀까지 한꺼번에 마주한 친정어머니는 눈시울을 붉히며 연신 고마움을 표합니다. <인터뷰:윙티빅트위 (친정 어머니) "4년만에 딸을 만나게 돼서 정말 기분이 좋고, 이렇게 가족들이 모일수 있는 기회가 돼서 오늘 정말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비록 말을 잘 통하지 않지만 입맛에 꼭 맞는 음식에 사위사랑도 느껴집니다. 역시 4년만에 그리운 고향을 찾은 김지영씨의 얼굴에도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그리웠던 세 오빠 앞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인 지영씨도 귀여운 막내로 돌아갑니다. <브릿지:이희정 기자> 이번에 지영씨가 고향을 찾을때 시어머니도 함께 동행하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록 남편은 바쁜 일 때문에 같이올수 없었지만 지영씨는 지병이 있는 어머니를 위해 인삼까지 준비한 시어머니가 고맙기만 합니다. <인터뷰:신정강 (시어머니)> "나도 5살쯤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딸 하나 있는거 한국땅에 보내 얼마나 외롭겠습니까. 그래서 나도 조건만 되면 자꾸 보내고 싶고 사돈도 초대할거고 그러면 되지않겠습니까" 지영씨는 이런 시어머니를 위해 제주에서 챙겨온 미역으로 미역국을 끓여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대신합니다. 이들 다문화가족의 고향 방문은 KCTV제주방송이 연중기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지역별 다문화센터를 통해 선발된 6개 모범가족 23명에게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또 제주도와 대한항공, 그리고 국제로타리 3662지구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고향나들이가 됐습니다. KCTV뉴스 이희정입니다.
  • 2015.12.14(월)  |  최형석
  • '민주노총 총파업' 진영옥교사 해임취소 확정
  • 지난 2008년 미국산 쇠고기 파동 당시 민주노총 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해임당한 진영옥 교사에 대한 해임 취소 결심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최근 검찰의 진 교사에 대한 해임처분 요구에 대한 상고를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진 교사는 지난 3월 제기한 해임처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지난 9월부터 제주여상 교사로 복직한 상태입니다. 한편, 전교조 제주지부는 논평을 내고 대법원의 이번 결정을 환영하며 검찰과 도교육청 차원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 2015.12.14(월)  |  이정훈
  • 동부경찰서 종합
  • 제주동부경찰서는 방파제 안전 난간이 훼손돼 있는 것을 알면서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난간에 기댔던 관광객이 다치게 한 제주도청 공무원 45살 고 모씨에게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12일 새벽 1시쯤 제주시 삼도동 모 단란주점에서 업주 61살 양 모 여인을 때리고 난동을 피운 혐의로 35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 2015.12.14(월)  |  나종훈
  • 난산리, "제2공항, 원점 재검토해야"
  • 제2공항 예정지역인 성산읍 난산리 마을회가 공항건설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2공항 반대 난산리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마을 공동체를 없애는 공항 조성 계획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제2공항이 들어설 경우 마을 동쪽과 남쪽 언덕이 통째로 사라지고 주민 대다수가 이주해야 한다며 국토교통부와 제주도는 모든 행보를 멈추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비대위는 기자회견이 끝난 뒤 제주도공항확충지원단 관계자에게 마을주민 270여 명이 참여한 반대서명서와 호소문을 전달했습니다.
  • 2015.12.14(월)  |  김용원
  • 도내 각급학교 23일부터 겨울방학 시작
  • 도내 각급 학교들이 오는 23일부터 겨울 방학에 들어갑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현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신산초와 신산중학교가 24일 맨 먼저 겨울 방학에 들어갑니다. 방학 일수는 학교 공사로 여름 방학이 길었던 하례초등학교 12일으로 가장 짧고 습한 기후 탓에 여름방학이 짧았던 남주고등학교가 40일로 가장 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학기간에도 맞벌이 가정 자녀를 위한 방과후 학교와 돌봄교실이 운영되고 학교별로 영어와 독서캠프 등도 진행됩니다.
  • 2015.12.14(월)  |  이정훈
  • 해경, 기관고장 어선 예인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4시 40분쯤 한림항 북쪽 8km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삼천포선적 24톤급 연승어선을 한림항으로 예인했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이 배에는 선장 65살 장 모 씨를 포함해 모두 9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12.14(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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