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4도, 성산 28.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제주시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6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종합학술조사
  •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의 학술조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과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내년부터 오는 2019년까지 4년간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의 지형지질과 동식물, 기후 등에 대한 종합적인 학술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최근 백록담 암벽 4곳에 온도센서 5개를 설치했고 이는 앞으로 4년간 10분 단위로 온도를 기록하게 됩니다. 천연보호구역이자 명승인 한라산 백록담은 서쪽과 동쪽의 암석 특징은 물론 풍화 침식 영향 또한 달라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2015.12.15(화)  |  양상현
  •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장염 '증가세'
  • 계절상 겨울이 본격 시작됐지만, 노로바이러스 장염 의심사례가 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급성 장염바이러스 검출률은 지난달 첫주 7.7%를 시작으로 둘째주 11.1%, 셋째주 12.8%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 오래 생존하는데다 추운 날씨로 인해 실내 활동이 많아지고 개인 위생관리가 소홀해지면서 높은 감염률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예방백신이 없는 만큼 개인위생관리와 함께 조리음식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5.12.15(화)  |  양상현
  • 제주지검, 총선 선거사범 단속체제 돌입
  • 제주지방검찰청이 내년 4.13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사범 단속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이를 위해 경찰과 선관위 등 유관기관과 공안대책협 지역의회를 열고 선거사범 단속활동에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금품선거와 흑색선전, 불법선전사범을 중점 단속대상으로 정하고 지속적인 집중 단속 실시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비상근무체제를 본격 가동하는 한편 24시간 선거사범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합니다.
  • 2015.12.15(화)  |  최형석
  • 제주지역 겨울철 독감 유행 우려
  • 올 겨울 독감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독감에 대한 표본 감시 결과 외래환자 1천명당 의사환자수는 11.5명으로 유행기준인 11.3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전국평균인 7명에 비해 많은 것으로 최근 잦은 비날씨에 심한 일교차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독감이 유행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영유아나 만성질환자, 임신부와 같은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 위험이 높은 대상자들은 서둘러 예방접종에 나서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5.12.15(화)  |  양상현
  • 호텔 직원 폭행 대만 관광 가이드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15일) 새벽 1시50분쯤 제주시 일도1동의 모 관광호텔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직원인 58살 최 모씨를 폭행한 혐의로 투숙객인 대만 관광 가이드 50살 송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송 씨는 전날(14일) 아침 자신이 호텔에서 자고 있는데 직원이 전화를 해 깨웠던 것에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5.12.15(화)  |  나종훈
  • 찬 바람 불며 쌀쌀…내일 오후 비·눈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찬 바람이 불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오전에 비가 그치고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4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특히 찬 바람이 점차 강해지면서 체감온도를 떨어뜨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5m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모레 오후까지 강풍을 동반한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산간에는 5에서 2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12.15(화)  |  최형석
  •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최고등급‘6년 인증’획득
  •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의학교육 평가인증에서 최고등급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3개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제주대학교의 경우 인증기간이 가장 긴 '6년'을 받았습니다. 의료법 개정으로 오는 2017년부터 인증을 받은 의과대학이나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생만이 의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 2015.12.15(화)  |  이정훈
  • 날씨/찬바람 불며 추워…내일 눈·비, 산간 대설 예비특보
  • 흐린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추워지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뚝떨어지며 눈도 내려 쌓이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어둑어둑한 하늘에 쌀쌀합니다. 낮부터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거의 오르지 못했습니다. 제주시 11도로 어제보다 최고 5도가량 낮고요. 서귀포는 14도로 크게 낮지 않지만 찬바람이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해가 지면서는 기온이 한자리 수까지 떨어지며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제주 상공에 영하 20도의 찬 공기가 몰려오며 눈도 예보됐는데요. 산간은 내일부터 모레까지 최대 20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그밖에 지역도 1cm내외의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주요 중산간도로 이용하시는 분들 미리 눈 대비 해주시고요. 추위에 건강관리도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위성영상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가끔 구름만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고산 11도 성산 12도로 아침과 차이가 없어 쌀쌀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두툼한 옷 입으시기 바랍니다. 강한 찬바람에 오후부터는 눈비까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종일 10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궂은 날씨에 초속 10m에 가까운 강풍이 불겠습니다.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라고요. 기온이 크게 떨어져 많이 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4에서 5미터까지 높아지며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주간날씨> 추위는 본격적으로 내일부터 시작해서 눈까지 몰고 오겠고요. 목요일에 눈비는 그치고 추위는 금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12.15(화)  |  이소정
  • 오전까지 빗방울…낮 최고 14도
  • 오늘 제주지방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 11도, 서귀포 14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특히 바람이 점차 강해지면서 쌀쌀해질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미터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에 비 또는 눈이 오겠으며 특히 산간지방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2.15(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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