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독감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독감에 대한 표본 감시 결과
외래환자 1천명당
의사환자수는 11.5명으로 유행기준인 11.3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전국평균인 7명에 비해 많은 것으로
최근 잦은 비날씨에
심한 일교차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독감이 유행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영유아나 만성질환자, 임신부와 같은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 위험이 높은 대상자들은
서둘러 예방접종에 나서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