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상 겨울이 본격 시작됐지만,
노로바이러스 장염 의심사례가 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급성 장염바이러스 검출률은
지난달 첫주 7.7%를 시작으로
둘째주 11.1%, 셋째주 12.8%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 오래 생존하는데다
추운 날씨로 인해 실내 활동이 많아지고
개인 위생관리가 소홀해지면서
높은 감염률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예방백신이 없는 만큼
개인위생관리와 함께
조리음식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