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4도, 성산 28.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제주시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6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렌터카끼리 추돌사고, 7명 부상
  • 어제 저녁 6시 4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함덕 교차로에서 28살 김 모씨가 몰던 렌터카가 63살 신 모 씨가 운전하던 렌터카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신 씨를 비롯해 함께 타고 있던 23살 이 모 씨 등 모두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2015.12.15(화)  |  김수연
  • 방파제 아래로 추락한 20대 남성 구조
  • 어젯밤 9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김령리 동김녕항에서 26살 한 모 씨가 방파제 사이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12.15(화)  |  김수연
  • 세월호 영웅, 김동수 씨 청문회 도중 자해 소동
  • 세월호 참사 당시 많은 학생들을 구했던 화물차 운전기사 김동수 씨가 오늘 열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청문회 도중 자해소동을 벌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 씨는 오늘 서울 YWCA 대강당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박상욱 당시 목포해경 승조원의 답변이 위증이라며 자해를 시도했습니다. 김 씨의 가족에 따르면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료화면>
  • 2015.12.14(월)  |  김수연
  • 통신장애 제주공항 장비 교체…원인 조사 계속
  • 그제(12일) 발생한 제주공항의 관제 마비사태와 관련해 관제탑과 접근관제소의 통신장비 결함 원인을 밝히기 위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대책반은 문제를 일으켰던 통신 주장비 부품을 새 것으로 교체하고, 장비 업무를 담당한 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직원 2명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책반은 조만간 해당 장비를 제조한 이스라엘 업체와 함께 문제가 됐던 부품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5.12.14(월)  |  나종훈
  • "장애학생 진로 보장위한 프로그램 개발 필요"
  • 장애학생들의 직업진로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자립과 직업능력 강화를 도와주는 Job코디 사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강영석 취업지원팀장은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린 장애학생 직업진로 보장시스템 구축 운영을 위한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장애학생의 진로, 직업교육의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서는 지역 내 사업체와 기관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취업까지 연계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촬영>
  • 2015.12.14(월)  |  나종훈
  • 해경, 조타기 고장 어선 예인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후 4시 50분쯤 서귀포 남동쪽 22km 해상에서 조타기 고장으로 표류하던 성산선적 9.77톤급 어선을 서귀포항으로 예인했습니다. 해경서에 따르면 이 배에는 선장 59살 고 모 씨를 포함해 6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5.12.14(월)  |  김수연
  • "저급품 출하 금지"...또 혈세 투입
  • 지난달 잦은 비날씨로 감귤 상품성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경매시장에서도 연일 가격이 폭락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감귤 수급 조절을 위해 저품질 감귤을 산지에서 격리시켜 시장에 출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여기에만 도민혈세 30억원이 투입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에 내린 강우량은 194mm. 1973년 이후 가장 많은 비가 내리면서 수확철을 맞은 감귤 농가는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부패과가 크게 늘었고, 비날씨로 수확시기까지 놓치면서 1주일치 물량인 3만여 톤이 시장 출하를 못하고 농가에서 썩어가고 있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경매시장에서는 10kg 당 8천 원 선까지 떨어지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감귤 수급 조절을 위해 저품질 감귤을 시장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상품성이 떨어지는 감귤에 대해 1kg 당 160원씩 지원해 시장 출하를 막기로 했습니다. 내년 2월까지 시장 격리물량은 2만 톤, 투입되는 보조금만 30억원이 넘습니다. 과잉 생산으로 지난해 격리됐던 2천톤 보다 6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인터뷰:홍충효/제주특별자치도 감귤유통 담당> "노지감귤의 본격적인 수확시기인 11월 중에 17일 정도 비날씨가 계속됐 습니다. 비 날씨로 품질은 떨어지고 소비위축으로 인한 가격 하락으로 불가피하게 (시장 격리를 하게됐습니다.)" 시장 격리에 참여하는 농가는 자율적으로 감귤을 선별한 뒤 자체 격리를 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시장 격리되는 감귤이 불법 유통되거나 무단 퇴기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제주도는 시장 격리 물량 외에 현재 8만 톤으로 정해진 가공용 감귤 수매 물량에 대해서는 늘리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12.14(월)  |  김용원
  • '누리과정' 또 땜질,,,두달치 예산 반영
  • 제주도의회가 억지로 반영한 내년도 누리과정 예산이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누리과정 예산은 2개월분밖에 되지 않아 이후는 대책이 없는 실정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 예산이 반영된 제주도교육청의 새해 예산안이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로써 당장 내년부터 지원 중단 위기에 몰렸던 어린이집 보육대란의 급한 불은 끄게 됐습니다. 하지만 내년 3월부터 또다시 보육대란 혼란이 재기될 우려가 큽니다. 제주도의회가 억지로 반영시킨 누리예산은 모두 76억3천4백만원, 어린이집 누리과정 두달치 예산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누리과정 예산 지원에 동의한 이석문 교육감 역시 이번 조치가 미봉책이라며 책임 주체를 분명히 하고 교육 재정의 안정화를 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정부는 누리과정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각 지역의 갈등상황을 충실히 반영하여 누리과정 예산을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주길 간곡히 촉구합니다." 어린이집 누리과정 시행 2년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산 부담 책임을 놓고 정부와 시,도교육청이 아무런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미봉책으로만 대처하면서 논란이 해결되기는 커녕 새해에도 심각한 갈등 요인으로 남게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12.14(월)  |  이정훈
  • 방파제 추락사고 공무원 책임?
  • 지난 8월, 제주시 서부두 방파제에서 한 40대 여성 관광객이 방파제 난간에 기댔다가 4m아래로 추락한 사고가 있었는데요. 그런데 경찰이 시설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담당 공무원에게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119대원들이 방파제밑 으로 추락한 한 여성 관광객을 구조합니다. 방파제 난간은 훼손돼 있었지만 이를 모르는 관광객이 기댔다가 그대로 추락한 겁니다. 그로부터 4개월 여가 지난 지금. 난간은 사고 이후 새롭게 교체됐고 추락 주의를 알리는 표지판도 설치됐습니다. <브릿지> "제주도는 지난 8월 사고 이후 급히 예산을 들여 안전 난간과 이같은 표지판을 새롭게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이례적으로 이같은 조치가 뒤늦었다고 판단해 담당 공무원에게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담당 공무원이 난간이 훼손돼 있던 것을 알고 있었던 만큼 관광객의 부주의보다 제때 교체하지 않은 공무원의 책임이 더 크다고 본 겁니다. <전화인터뷰 : 안민탁 / 제주동부경찰서 형사과장> "형법을 비롯해서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담당 공무원이 시설물 -----수퍼체인지----- 관리를 소홀히 한 책임이 있다고 판단해서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반면, 담당공무원은 당초 보수가 예정돼 있었고 시설 자체가 개인소유가 아닌 만큼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 담당 공무원> "개인 시설물이 아니고 국가 시설물인데, 작년까지는 이상 없었고요. 금년 하반기에 태풍이 와서 파손이 되면 파손된 것과 같이 보수를 -----수퍼체인지----- 하려고 했는데 태풍이 오기전에 사고가 먼저 나버렸습니다." '괜찮겠지'라는 우리사회의 고질적인 안전불감증으로 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공무원 기소는 타당하다는 의견과 함께 경찰이 과도한 법적용을 한게 아니냐는 지적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12.14(월)  |  나종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