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4도, 성산 28.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제주시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6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1시 20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북서쪽 115km 해상에서 불법조업 하던 중국 쌍타망어선 2척을 나포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 어선들은 어업협정선 3km 내에서 조업한다고 신고한 후 어업협정선 내 13km 해역에서 불법으로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어선들은 각각 담보금 2천만 원씩 총 4천만 원을 납부하고 석방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12.14(월)  |  김수연
  • 늦은 오후까지 '비'…최고 20mm(9시)
  • 오늘 제주지방은 흐리고 비가 내리다 늦은 오후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 14도, 서귀포 15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아침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기온은 다소 낮아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2.14(월)  |  김수연
  • 공사현장서 추락한 60대 인부 사망
  • 어제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 어촌계 인근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67살 김 모 씨가 4미터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동료 인부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12.14(월)  |  김수연
  • 방화 추정 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 10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소재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36제곱여미터와 가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술을 마시고 집에 불을 질렀다는 집주인 49살 양 모 씨를 현장체포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5.12.14(월)  |  김수연
  • 내일 또 '비'…수요일부터 기온 뚝
  •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고 수요일부터는 추워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시 17도, 서귀포시 16.2도 등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그제부터 제주지방에는 10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초겨울 제주의 정취를 느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은 내일부터 모레까지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겠고, 비가 그친 후에는 찬바람이 불면서 추워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2.13(일)  |  양상현
  • 해경, 기관고장 표류 어선 예인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10시30분쯤 마라도 남서쪽 46km 해상에서 조업 도중 기관고장을 일으켜 표류하던 추자선적 44톤급 유자망 어선을 구조해 서귀포항으로 예인했습니다. 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 36살 김 모씨 등 선원 10명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5.12.13(일)  |  나종훈
  • 길 건너던 60대 여성 1톤 트럭에 치여 사망
  • 오늘 새벽 5시4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한동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69살 오 모 여인이 54살 강 모씨의 1톤 트럭에 치이며 머리를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12.13(일)  |  나종훈
  • 제주공항 관제 시설 고장…원인 조사 실시
  • 제주공항의 관제 통신장비에 이상이 발생해 항공기가 무더기로 착륙을 하지 못하는 사상초유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주장비의 통신이 어려울 때 사용하는 비상 장비가 있었지만 이마저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급히 관계자를 제주로 파견해 원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공항의 관제 업무가 갑작스레 마비된 시각은 어제 저녁 6시50분쯤. 관제탑과 접근 관제소 2곳의 통신 장비가 갑작스레 먹통이 된 것입니다. 당연히 여객기와 교신은 불가능한 상황. 이 때문에 제주로 오던 여객기 30여 편이 착륙하지 못한 채 제주 상공만 빙빙 맴돌았고, 일부는 출발지로 되돌아 갔습니다. 안전을 문제로 제주를 떠나는 여객기도 제때 이륙하지 못하는 등 제주공항은 그야말로 혼란의 연속이었습니다. 이같은 상황은 저녁 8시 10분까지 무려 한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모두 77편의 항공기가 무더기로 지연 운항됐습니다. 제주 공항 개항 이후 처음 발생한 사상 초유의 일이었습니다. <싱크 : 제주지방항공청 관계자> “운전할 때 열심히 가는데 브레이크가 갑자기 안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조종사는 우리 말하는게 들리는데 조종사가 말하는게 -----수퍼체인지----- 우리는 안 들렸어요. 처음에는 혼잡하고 안되다가 내말 들리면 네가(조종사가 라이트를) 깜빡깜빡해라.(이런식으로 관제를 했어요)" 특히 접근관제소에는 주장비의 통신이 어려울 때 사용하는 비상 장비가 있었지만 이마저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싱크 :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보통 관제장비라는게 완전히 다운되면 (예비장비로) 자동 전환이 되는데 이게 적당히 에러가 나니까 전환이 안된 거예요. 그렇다고 -----수퍼체인지----- 원인이 안 밝혀진 상황에서 수동으로 잘못 전환시키면 그것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오늘 오전 부랴부랴 관계자를 제주로 파견해 원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관제통신장비의 오작동 원인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현장 근무자의 미숙으로 예비 장비로의 전환이 늦어져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싱크 : 국토교통부 관계자> "예비장비로 전환이 절차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운영자가 미숙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기계적인 결함으로 자동전환이 안 됐는지 여부는 심야에 -----수퍼체인지----- 항공편이 없을 때 저희들이 다시 또 조사를 해야합니다." 최근 제2공항 건설까지 추진하며 전국의 많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공항의 핵심인 관제 통신장비 이상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는 안전에 대한 신뢰 하락은 물론 연간 2천 500만명이 이용한다는 국제공항으로서의 부끄러운 모습이라는 오점을 남기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12.13(일)  |  나종훈
  • 함덕항 재해예방사업 탄력…교부세 9억 확보
  • 함덕항의 재해예방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국회 김우남 의원에 따르면 국민안전처는 최근 함덕 해안재해 예방 사업비로 9억원을 특별교부세로 지원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이 예산은 그동안 길이가 짧아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던 함덕항 북쪽 방파제 확충사업에 투입되며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으로 전체사업비는 15억원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 2015.12.13(일)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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